안녕하세요 38기 김재성입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휴일 보내셧나요? 저는 추석당일날 셀연에 당첨되었군요....
급하게 37기 형선이형에게 기타를 빌려 틈틈히 연주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ㅠㅠ 열심히 재활하겠습니다.
제가 올린곡은 가을분위기에 맞게 영화 once의 ost인 falling slowly입니다.
2년만의 기타를 치니 왼손에 다시 물집이 생겼네요ㅠㅠ 손톱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셀연 지목상대는 37기 노환호 회원입니다. 환호형의 연주로 귀정화 하시고 담달11월에는 제 38기동기들이 전역할 예정이니 잘부탁드려요~~
첫댓글 추석 때 걸리냐 고생했네 ㅋㅋㅋ 환호가 아직 안쳤었구나
아니 ㅋㅋ 진짜 말도안되는뎈ㅋㅋ
ㅋㅋㅋㄲㅋㅋㅋ벌칙받을 줄 알았는데..까비..수고했다ヽ( ᐛ )ノ
수고했다!!!!!!!!!!! 얼른 손톱 길러서 연주회 나가자😆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