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박만엽 동장군이 온몸으로 데운 목도리 새봄에 살포시 둘러주네. 아해(兒孩)야, 신천지가 따로 없다 지구촌 곳곳이 따사로운 새로운 하늘과 땅이란다. [시작(詩作) Memo] 청소년들이여! 신천지란 은밀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지구촌 곳곳이 따사로운 새로운 하늘과 땅이랍니다. (MAR/07/2020)
첫댓글 동장군이 쫓겨가는 달 청호가 들렸습니다.선생님의 "봄"에 잠겨지난 날에 잠겨
청호 시인님 다녀가셨네요?그동안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셨죠?이렇게 오셔서 반가운 흔적 주고 가시니얼마나 기쁜지요.시인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사모님께도 안부나 전해주세요.
지구촌 영상문학 Cafe 링크 (촛불 이미지)<a href="http://cafe.daum.net/4mypoem" target=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788C36579A9E6019" width="75"></a><!촛불링크>
첫댓글 동장군이 쫓겨가는 달
청호가 들렸습니다.
선생님의 "봄"에 잠겨
지난 날에 잠겨
청호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그동안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셨죠?
이렇게 오셔서 반가운 흔적 주고 가시니
얼마나 기쁜지요.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나 전해주세요.
지구촌 영상문학 Cafe 링크 (촛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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