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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엽 詩를 빛내주신 영상시화 Artist, 낭송가, 작곡가 분들에게 | 16.06.21 |
[멀티-掌篇(짧은 단편)소설] Moon Roof (제1부, 제2부, 제3부 통합편) | 20.12.20 |
멀티포엠에 있어서 숨은 주역 및 그 용어의 정립 | 16.01.19 |
멀티포엠에 있어서 시인과 영상아티스트와의 관계 | 16.01.19 |
영상시화 연출할 때 유의하여야 할 점 및 自家 診斷法 | 1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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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공즉시색 | 0 |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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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공즉시색 | 0 | 20:51 |
호적 세탁, 족보 끼워 넣기 하고 한국에 정착해 뿌리 내린 잔존 일본인. | 색즉시공공즉시색 | 0 | 23.01.30 |
영상 에세이 | 풀잎사랑 | 4 | 23.01.30 |
아름다운 인간관계란 어떤 모습일까 -좋은글 | 이의선 | 2 | 23.01.29 |
영상에세이 - 통영ES리조트에서 | 풀잎사랑 | 1 | 23.01.29 |
뉴스분석] 가스비 폭탄 여파 확산...버스 멈추고 LPG차 감소 논란 여론.. | 색즉시공공즉시색 | 1 | 23.01.28 |
기대가 주는 아픔 - 정태운 | 이의선 | 4 | 23.01.28 |
좋은 하루 좋은 생각 -좋은글 | 이의선 | 5 | 23.01.27 |
아씨 - 이미자(230126) | 할부지 | 1 | 23.01.27 |
만평 | 색즉시공공즉시색 | 2 | 23.01.27 |
만평 | 색즉시공공즉시색 | 2 | 23.01.26 |
꿈을 먹는 시인 | 현영길 작가 | 5 | 23.01.25 |
세월의 강 | 현영길 작가 | 5 | 23.01.17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11 | 23.01.13 |
누구나 한 번쯤 | 현영길 작가 | 6 | 23.01.09 |
낙화의 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8 | 23.01.07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3 | 하늘호수 | 14 | 22.12.30 |
바보가 되어 | 현영길 작가 | 4 | 22.12.26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6 | 22.12.23 |
추억 | 현영길 작가 | 4 | 22.12.16 |
나무와 새 | 현영길 작가 | 5 | 22.12.12 |
똥 벼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13 | 22.12.09 |
천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6 | 22.12.02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용혜원(230110) | 할부지 | 4 | 23.01.11 |
그리운 당신 - 용혜원(230104) | 할부지 | 4 | 23.01.05 |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 용혜원(221225) | 할부지 | 2 | 22.12.26 |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낭송 : 전유니) | 할부지 | 2 | 22.12.21 |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 - 용혜원(221214) | 할부지 | 4 | 22.12.17 |
흑산도 아가씨 - 이미자(221205) | 할부지 | 4 | 22.12.06 |
날마다 보고 싶은 그대 - 용혜원(221130) | 할부지 | 3 | 22.12.01 |
그대가 멀리 떠나 있는 날에는 - 용혜원(221124) | 할부지 | 3 | 22.11.24 |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 용혜원(221120) | 할부지 | 4 | 22.11.20 |
그리운 이름 하나 - 용혜원(221114) | 할부지 | 3 | 22.11.14 |
그대라면 잊겠습니까 - 용혜원(221109) | 할부지 | 5 | 22.11.09 |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 이문주(221105) | 할부지 | 5 | 22.11.05 |
가슴으로 하는 사랑 (좋은 글 중에서 / 낭송 : 전유니) | 할부지 | 5 | 23.01.20 |
늘 그리운 사람 - 용혜원(낭송-전유니) | 할부지 | 4 | 23.01.17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 합니다 - 한용운) : 낭송 - 전유니 3 | 할부지 | 6 | 22.12.30 |
부처님 오신날/박상현 | 숙천 | 5 | 22.05.07 |
당신의 선물 / 박만엽 2 | 은방울꽃 | 12 | 22.03.18 |
난 두렵지 않아 / 박만엽 5 | 은방울꽃 | 21 | 22.03.07 |
이제야 알았습니다/박만엽 3 | 꽃사슴 | 7 | 22.02.26 |
그대는 아는가 / 박만엽 5 | 은방울꽃 | 14 | 22.02.03 |
실타래가 끊어지더라도 / 박만엽 4 | 은방울꽃 | 19 | 22.01.17 |
사랑처럼 강물처럼 ~박만엽~ 2 | 꽃사슴 | 14 | 22.01.07 |
Merry Christmas 3 | 꽃사슴 | 4 | 21.12.25 |
저 하늘 끝자락에 ~ 박만엽(낭송:박성현) 5 | 꽃사슴 | 21 | 2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