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박만엽 詩를 빛내주신 영상시화 Artist, 낭송가, 작곡가 분들에게 | 16.06.21 |
[멀티-掌篇(짧은 단편)소설] Moon Roof (제1부, 제2부, 제3부 통합편) | 20.12.20 |
멀티포엠에 있어서 숨은 주역 및 그 용어의 정립 | 16.01.19 |
멀티포엠에 있어서 시인과 영상아티스트와의 관계 | 16.01.19 |
영상시화 연출할 때 유의하여야 할 점 및 自家 診斷法 | 16.01.19 |
사랑을 알게 한 사람 - 아침 좋은 글 | 할부지 | 1 | 22.08.17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되어야 한다 | 천방산장 | 1 | 22.08.17 |
감춰진 눈물 | 현영길 작가 | 0 | 22.08.17 |
꿈에 본 내 고향 - 문주란 | 할부지 | 0 | 22.08.16 |
ㄴ | 색즉시공공즉시색 | 2 | 22.08.13 |
만평 | 색즉시공공즉시색 | 4 | 22.08.13 |
밤과 어둠 동행자 - 손준석 | 한인물 | 2 | 22.08.13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7 | 22.08.12 |
그리움이 문을 열면 - 용혜원 | 할부지 | 4 | 22.08.12 |
나라가 망해져가는데도 아무것도 모르는 개, 돼지들.... | 색즉시공공즉시색 | 6 | 22.08.12 |
만평 | 색즉시공공즉시색 | 6 | 22.08.10 |
그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 용혜원 | 할부지 | 5 | 22.08.08 |
감춰진 눈물 | 현영길 작가 | 0 | 22.08.17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7 | 22.08.12 |
비 그친 날 | 현영길 작가 | 6 | 22.08.06 |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 현영길 작가 | 5 | 22.08.01 |
옛날이야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9 | 22.07.25 |
54. 낫과 하현달 | 천방산장 | 3 | 22.07.24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13 | 22.07.16 |
사랑이 늘 샘솟는 가정은 | 현영길 작가 | 4 | 22.07.10 |
칠월의 향연 | 예당 조선윤 | 3 | 22.07.09 |
속죄소 / 성백군 | 하늘호수 | 5 | 22.07.08 |
마음의 꽃길 | 예당 조선윤 | 6 | 22.07.06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18 | 22.07.05 |
사랑을 알게 한 사람 - 아침 좋은 글 | 할부지 | 1 | 22.08.17 |
그리움이 문을 열면 - 용혜원 | 할부지 | 4 | 22.08.12 |
그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 용혜원 | 할부지 | 5 | 22.08.08 |
그대를 기다리는 행복 - 용혜원 | 할부지 | 7 | 22.08.04 |
파도 - 용혜원 | 할부지 | 7 | 22.07.28 |
우리 서로 그리워질 때면 - 용혜원 | 할부지 | 8 | 22.07.22 |
시골 집/김용호 | 숙천 | 8 | 22.07.16 |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에/藝香 도지현 | 숙천 | 11 | 22.07.16 |
그대 내게로 오면 - 용혜원 | 할부지 | 3 | 22.07.16 |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 할부지 | 5 | 22.07.12 |
거금도 오천 몽돌 해변/정민기 | 숙천 | 5 | 22.07.09 |
고향 언덕/이원문 | 숙천 | 3 | 22.07.09 |
부처님 오신날/박상현 | 숙천 | 5 | 22.05.07 |
당신의 선물 / 박만엽 2 | 은방울꽃 | 10 | 22.03.18 |
난 두렵지 않아 / 박만엽 5 | 은방울꽃 | 21 | 22.03.07 |
이제야 알았습니다/박만엽 3 | 꽃사슴 | 7 | 22.02.26 |
그대는 아는가 / 박만엽 5 | 은방울꽃 | 14 | 22.02.03 |
실타래가 끊어지더라도 / 박만엽 4 | 은방울꽃 | 19 | 22.01.17 |
사랑처럼 강물처럼 ~박만엽~ 2 | 꽃사슴 | 14 | 22.01.07 |
Merry Christmas 3 | 꽃사슴 | 4 | 21.12.25 |
저 하늘 끝자락에 ~ 박만엽(낭송:박성현) 5 | 꽃사슴 | 21 | 21.08.04 |
아름다운 황혼이요/박만엽 3 | 난초 | 10 | 21.07.11 |
문재인 대통령 개원연설 "21대 국회, 협치의 시대 열어야" | 정본용 | 3 | 21.02.21 |
잊을 수 없는 너:박만엽(낭송:정은주) 2 | 꽃사슴 | 9 | 2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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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꽃다발을 사는 것
드보라공주 22.07.08인생은 꽃다발을 사는 것누군가를 위해한 송이 꽃을 샀다가시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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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축복에도 감사하기
드보라공주 22.06.28작은 축복에도 감사하기또 하나 중요한 것은축복을 헤아려 보는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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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
드보라공주 22.06.08금빛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자연의 첫 초목은 금빛이었지오래 머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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