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장 많이 빚어 둔 물질이 탄소다.
무한정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이다.
필요에 따라 다이아몬드로,
연료로 옷감으로 오만 가지로 변화를 이르킨다.
대한민국이 멈추어 선 원인은,
이치를 깨우치는 신 지식이 안 나온다.
지식은 인류 희생속에서,
이룬 논리에 지식이다.
저마다 지식이기에 논리는 까도까도 나오는 양파처럼,
새로운 논리만 생산 된다.
국회의원 하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유도,
화려한 스펙에 대한민국 최고에 인재들이다.
그런 분들 입에서 어떻게 저런 말들만 나오는가?
국민들 수준은 어른이 되었는데,
국회의원 수준은 아직 대학 때 배운 지식 수준을 넘지 못한다.
국민들 보기에 이상하고 국회의원들이 보기에도 국민이 이상하다.
도무지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다.
어른이 되었다면,
주장이 아니라 의논 해야 이루어진다.
대한민국에 살아가려면,
상대가 하는 말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다 듣고 나서 상대에게 필요한 말을 해 주거나
말을 하고 더 필요한 것을 질문 해야 하는데,
주장만 무 한 반복한다.
지금 자리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가려고 할 때
그 동안 말 해 놓았던 모든 것들이,
다 들어나는 시간이 온다.
그때 오 만 어려움은 스스로 감당 해야 한다.
말이 법이 되는 시대가 온 것을 우리 국민 만 모르는가 ?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법칙도
모든 논리가 상식을 가지는 시대가 오면,
논리에 상식을 진리로 풀어야 한다는 말을
후대를 위해 남긴 말이다.
자연에 이치를 안다는 것은,
인간에서
사람으로 성장하려면,
교육받는 시대로 가야 이루어진다.
과거는 늘 과정이고,
미래는 오늘 우리가 만들어 간다.
지식은 오늘 우리가 그 바탕으로 성장하는 거름이 된 것이고,
이것을 가지고 미래가 살 새로운 법을 만들어 가야 한다.
자연을 운용하는 주체가 인간이다.
앞으로 인류도 오늘 우리처럼 지식을 다 가추어
주장 하는 시대가 온다.
그때 이 모든 것들을 보고 듣고 연구한 논문이 없다면,
인류는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간다.
대한민국에 한류가 일어나는 원리를 국민이 알고 있어야
변화를 이르킨다.
법은 물 길이다.
물은 스며들면서 세상을 이롭게 한다.
지구는 물로 운용이 된다.
서로가 가진 상식을 하나로 연결하려면,
자연과 인간이 하나임을 알 때 스스로 갈 길이 보인다.
우리 국민은 교육 받는 시대로 변해야한다.
교육은 자연에 법칙을 아는 신 지식으로부터 배우는 길이다.
인간도 자연 안에서 존재하고,
지식도 자연 안에서 배운 지식이다.
지구가 하나로 본다면, 이웃이다.
과거 지식으로 보지 말고 하나의 지구로 본다면,
인류가 우리 가족이다.
우물 안은 작은 것이고, 우리는 대한의 건아다.
크게 보면 지구가 우리 나라다.
지구를 우리나라로 보면 세상이 또 다르게 보인다.
대한민국은 지식인들이 많은 것 뿐이다.
나머지는 이웃이 가지고 있다.
이웃과 나눌려고, 배운 지식이다.
대한민국 건국이념이 홍익이념이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민족은
스스로 삶을 사는 시대다.
우리가 누구인지 아는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3년8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