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 기 혼인 거룩한미사 피정 (23.9,13).397 기 순교자 대축일맞이 가족 거룩한미사 피정 (9,17).

[예찬]

피정의 집 세번째, 혼인 피정이다.
요양병원 운영 하다, 젊음을 받쳤다.
지쳤고,더이상 계속 할수 없었다.
피정의 집 알게 되어, 40일 피정 했다.
주님 체험하며, 치유 받았다.

신학원 들어 갔다.
주님안에 삶, 은총 느꼈다.
영적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
기도 맛느끼고,믿음 힘! 느꼈다.
이웃에게 피정집 소개 하며, 함께 왔다.

믿음으로, 형제 대화 나누고,
함께,찬양 하기도 했다.
주님은총 사랑으로, 기적적으로
만남 대화 ,찬양 했다.
삶 공동체 만들어, 출발 한다.

혼인 성사 일주일 전,
함께 와서, 혼인 거룩한미사 피정 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서로안에, 주님 현존느끼며,
이웃사랑! 온 삶! 바치기로 했다.

주님께 영광을!


순교자 대축일맞이 피정,
피정의 집 가족 함께 했다.
순교로 이땅에 복음 씨앗 뿌려,
복음 열매를 맺고,
진리,정의,자유 삶! 밑거름 되었다.

주님 현존 체험하고, 치유 받고,
기쁨의삶! 되게하는 피정의 집 이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 와서,
주님 은총, 사랑 느끼고, 새 삶 산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순교자 대축일맞이, 거룩한미사 피정!
형제! 퇴직하고,이것저것 하고 싶었다.
함께 살아가는 자매! 함께 피정왔다.
기적이다.형제님! 자발적으로 왔다.
마음 깊은, 자유 기도했다.

주님 벗! 친구되어, 성찬의 전례,
주님의기도,평화 인사,성체성혈!
뜨겁게, 성령충만 축복치유 감사!
진리,사랑의 성령! 푹잠겼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형제 체험담,자매 체험담.
구명림 수녀님 천사반주,
오늘의 체험담 감동이었다.
주님안에 부부,봉사자 모두,
아름다웠다.


은인님!

396 기 혼인 거룩한미사 피정,
397 기 순교자 대축일맞이,
피정의 집 가족 피정 깜짝 했습니다.
주님 은총, 사랑 속에,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기도합니다.

396 기, 397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율리율리]

축하드립니다 🎉

[예찬]

감사합니다.기쁨니다

[예찬]

오후도 힝내세요

[예찬]

아멘!아멘!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의건강한모습은
참..많이..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함께...

[예찬]

오늘 주님의 무한한 은총속에 함께 하십니다.

찬미받으소서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찬미예수님 💚

[예찬]

영명축일 축하합니다 !
㊗️🌹💖😂🙏🏼🙏🏼🙏🏼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축하!

[예찬]

아멘 아멘🙏🙏🙏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8일]

📖말씀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합니다."
(티모1 2,1)

💞 묵상
우리가 추진하고자 하는 새로운 복음화는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문제이고 공동선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입니다.

개인은 물론 각 신심단체, 활동단체는 언제나 교회를 통한 세상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운동이 전개되어야 합니다.

나아가 전 신자가 공동의 지향을 가지고 '기도 운동'이 전개되야 합니다.

나를 위한 기도, 우리 공동체를 위한 기도가 먼저라고 한다면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서는 누가 기도하겠습니까?

🕯기도
천지의 주인이신 주여, 이기적인 기도의 핵심이 제가 되지않게 하소서. 공동선을 위한 세계의 모든 인류에게도 당신의 사랑이 강력하게 흘러 스며들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쁜 소식들로 가득한 엠마오 피정의 집 늘 하느님 영광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19일]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느님을 찬양하며,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다." 또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하고 말하였다.(루카 7,16)

💞 묵상
우리는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이 아무리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도 설거지를 직접 하시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의 손을 통해서 설거지를 합니다.

우리의 손을 통해 운전을 하시고, 어려운 이웃의 등을 토닥이십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통해 당신의 섭리를 펼치시고, 우리의 자비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가 드러나고, 우리의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이 드러납니다. 우리를 통해 세상 사람들은 하느님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도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 우리들의 손을 통하여 당신의 섭리를 펼치소서. 당신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드러나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기

♧복음화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