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세이지(양평)]

양평에서 청소년 돕기 바자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아직도 지역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뭉쳤습니다!
양평 지역 언니 오빠 아줌마 아저씨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모여 청소년 돕기 바자회를 합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버리기 아까운 깨끗한 물품 후원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물을 참조해 주세요~
10월22일 물맑은쉼터 토요일 11시부터 17시까지~ 많은 관심 참여 부탁 드려요!~

#따뜻한동행 #아름다운시선 #가장낮은곳부터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