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부터 해방이 되고
유난히 더운 여름을 보내고 맞은
가을입니다
창가에 놓인 꽃 그림자도
차츰 길어지겠지요
이 가을엔 또
무슨 좋은 일이 있으려나
잠시 생각에 젖어봅니다.
첫댓글 글과 그림멋지십니다 ~
주렁주렁 사람 사는 이야기가뒤를 이어 열리겠지요~^^그림에서 쏟아져 나오는 꽃향기가 책방으로 나서는 발목을 잡습니다..
창가에 놓아 둔 꽃들과의 속 깊은 대화를 하여보아도 좋은 계절입니다^^
이제 그림이 캔버스를 뚫고 나와요~~~
첫댓글 글과 그림멋지십니다 ~
주렁주렁 사람 사는 이야기가
뒤를 이어 열리겠지요~^^
그림에서 쏟아져 나오는 꽃향기가 책방으로 나서는 발목을 잡습니다..
창가에 놓아 둔 꽃들과의 속 깊은 대화를 하여보아도 좋은 계절입니다^^
이제 그림이 캔버스를 뚫고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