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3회 일본어 번역연구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장 소 : 방송통신대학교 나눔관 3층 318호
시 간 : 2024. 5. 25.(토) 오후 3시~6시
발표자 | 범 위 | 지정질문자 |
최효옥 | 309~313 | 김경회 |
손광오 | 265~269 | 허지영 |
오준교 | 324~326 | 나유진 |
* 지 도 교 수 : 일 본 학과 이 경 수 교수님
* 교 재 : 短篇 べストエツセイ2022 (단편 THE BEST ESSAY 2022)
* 번역 원고 발표 자료는 번역 자료실 2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발표 1주일 전에 올라옵니다. 인쇄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발표자는 발표원고 및 작성요령을 공지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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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는날 저 배경으로 꼭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어제 야유회때 갈 수 있어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가을에는 단풍으로 좋은 뷰를 선 보일 것 같은 곳..
문화해설사로 수고해주신 안상기님은 이 뷰 보면 짜증 난다고 하셨는데..
뒷 담화도 재미있었어요. 궁금하면 오배건 ㅎㅎ
또 한 주가 금방이겠죠.
잘 보내시고 번역회 때 뵙겠습니다.
첫댓글 오배건 줬다 치고 받았다 치고 뒷 담화 얘기해주세요~^^
어제 해설 들으며 길다 생각했는데 말씀 중에 나온 사람들과 사건들이 자꾸 생각나고 검색하게 되네요.^^
여운이 긴 이 느낌 갖고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앗! 이번 토욜 첨석이 어렵네요.
기회 되면 뒷담화을 피워 보아요~~
야유회 후기를 쓰고 올리려니 오류 나서 다시 해야.... 사진 다시 올려야 ㅠㅠ
ㅠㅠ 우째요.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어 맨붕와었는데 수시로 임시저장하면서 올리셔요.
오배건~
저도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날씨가 역대급인걸요 !
감사합니다~~~
혜림 씨! 보고 싶네요.
오배건 받았다 칠께요~ㅋㅋ
이번 토요일엔 가능하면 나가도록 할 생각입니다.
아직 몸이 성치는 않으나 겉보기엔 너무 멀쩡해 보이니 괜찮은척 해볼랍니다^^
우왕~~언니!
올만에 번역회 나들이네요.
' 괜찮은 척' 이라도 좋습니다.
나오실 수 있다니.
하필 전 기타 동호회 야유회가 잡혀 있어 넘 아쉽지만 나오셔서 힐링도 하시고 좋은시간 가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