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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제작소]..."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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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공급 캡스톤디자인 1호 기사 초안 - 20181027 김태민
김태민 추천 0 조회 61 23.03.26 22: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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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8 11:28

    첫댓글 = 빙과류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도소매상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빙과류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00하지 못해..도소매상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빙그레는 ‘엔초’와 ‘붕어싸만코’의 가격을 각각 600원에서 800원으로, 1천원에서 1천200원으로 올렸으며 롯데제과는 '빠삐코'의 가격을 600원에서 800원으로 올렸다. (인상 시점 정보 추가)
    =실제 공문상 가격변경과 사유 안내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00에 나와 있는 00다. 00라고 인상 요인을 설명하고 있다.
    =빙과류 가격 상승에 따라 도소매상들의 고충도 커졌다. 빙과류 도매상인 A씨는 “빙과류 공급가가 상승하면서 매출도 함께 상승했지만 결국 사입해야하는 도매 가격은 정해져 있기에 도매상의 위험부담만 커졌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 도매가격이 어떻게 정해져 있길래?)-> 값이 올라도 소매상에 건네는 값은 00하게 돼 있어 도매상은 가격 인상에 따른 혜택을 받기 힘들다.
    =또한 “최근 급격하게 상승한 전기세와 세금이 부담을 더 키웠다.”라고 말하며 고충을 전했다. (얼마나 상승?)
    =빙과류 할인점을 운영하는 B씨는 -> 00에서 빙과류 할인점을 운영하는 B씨는

  • 23.03.28 11:29

    =결국 B씨는 판매 부진과 전기세 상승 등을 이유로 폐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 판매 부진과 전기세 상승 등을 이유로 결국 B씨는 00년간 해오던 할인점을 폐업키로 했다.
    =올랐으며 2021년에는 평균 1천678원으로 1.7% 감소했다. -> 올랐으나 2021년에는 평균 1천678원으로 오히려 1.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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