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Summer 1993 - (질문도 있어요)
Lira 추천 0 조회 65 18.10.20 03: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저도 나름 잼나게 봤지요 ㅋ 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작성자 18.10.21 17:20

    정말요??? ㅠㅠ 프리다가 식탁에서 수건 돌리기 하다가 식탁 밑으로 들어 갔을 때인데 ~~ㅋ

  • 18.10.20 07:16

    ㅋㅋㅋ 저도 오늘 방송 들으며 재익피디님 고해성사에 빵터졌습니다. 엄마 사망 원인을 잘 모르고 있는 재익피디님이 좀 이상하긴 했었거든요.
    리라님도 영화보면서 본인의 어린시절을 많이 생각 하셨군요. 저도 그랬어요. 아주 자연스럽게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영화에 완전 몰입 모드로 관람 했어요.
    편지부분은 제가 놓쳤는지 별로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리고 세분 피디님중에 재익피디님과 훈종 피디님이 가끔 카페에 와서 눈팅만 하고 가시는 듯합니다. 훈종피디님은 방송중 있었던 한자교실 사진 인증샷 올려 주시기도 하구요.
    그러니 질문에 대한 답변 카페에서 받기는 힘드실듯해요.

  • 작성자 18.10.21 17:23

    ㅋㅋ 그렇군요. 메일 보내보려구요~~ 제 어린시절은 그 닭들 피할 때 뿐이구요...그냥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두려웠을까하는 게 계속 가더하구요. 영화도 그걸 쭉 끌고 가긴 했지만...

  • 18.10.20 07:17

    메일 소개 하고 답변 주실수도 있어요.

  • 18.10.20 21:38

    저는...피디님들의 의견에 동의해서...;;;
    아무래도 메일로 보내시는게 나으실듯 해요^^*
    답변을 방송으로나마 들으시려면요

  • 작성자 18.10.21 17:25

    아 그러시군요... 전 아주 좋았는데.. 재미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요~

  • 18.10.26 16:46

    저도 뜻밖의 좋은 영화라 피디님들과의 만남만큼이나 여운과 감동이 남아있어요..저도 그 장면에서 프리다엄마가 남긴 무슨 극적인 갈등이 전개되려나 했는데...아마 끝까지 프리다의 시점에서만 바라본 영화라서... 어른들사이의 갈등은 있어도 나타나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pd님도 언급했지만 외삼촌부부도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애들 재우고 싸우고 사랑도 하고...그런 영화라 중요하게 앞으로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그냥...

  • 작성자 18.10.26 18:31

    제가 느낀 건 엄마가 편지로 외삼촌부부가 기르도록 유언 한것 같았는데... 어디에서 길러지는디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의견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