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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 / ..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 / ..
    소대가리   25.10.25

    시는 영혼의 언어다. 발화되는 순간 바람과 회한, 감사와 경배 그리..

  • 어쩔수가없다.
    어쩔수가없다. 6
    재원   25.10.15

    어쩔수가없다 이 말은 어쩔수가 없을때 사용한다. 어쩔수가 없는 상..

  • 이재익PD 신간 "시가 나를.. 1
    짤없음   25.10.10

    https://blog.naver.com/stayhard/224004222171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배운 분들은 다 알죠.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는 걸. 꽤 오래 공들여 준비한 책이 곧 출간됩니다. 제목이 ...blog.naver.co..

  • 재원님과 소대가리님에 덧.. 1
    안경 선배   25.10.09

    연휴 마지막엔 재밌는 것을 보자 하고 얼굴을 봤는데요인터뷰이들이 너무 쉽게 다 말로 털어버리는 것이영화로서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더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마음에.그와 ..

 
  • 먹물은 무엇일까요. 그저 ..
    먹물은 무엇일까요. 그저 .. 6
    안경 선배   25.10.09

    내가 먹물클럽의 일원으로 불리는데 그에 발맞춰서 화요일에 아트하우..

  • Re:허영의 나무 아래 묻은.. 2
    안경 선배   25.10.04

    여전히 아름다운 미장센에 감탄하면서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기술노동자의 여건과 많이 달라서 몰입이 처음에 안됐어요. 지극히 현실적인 주제를 너무 환상적인 모습으로 그려내니 어쩔수둥절...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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