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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태풍클럽에 들어가느니 췌장을 먹는 게...
안경 선배 추천 0 조회 110 24.07.01 10: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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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15:41

    첫댓글 선배께서 계신 클럽이면 가입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7.01 16:02

    그래서 오늘 재가입 하셨구나~ ㅎㅎㅎ

  • 24.07.01 17:15

    찾아보니 줄거리가 매우 귀엽네요. ㅎㅎ

  • 작성자 24.07.01 17:20

    귀엽게 볼 수도 있군요 호오~

  • 24.07.01 17:54

    @안경 선배 영화 검색하며 나온 짧은 줄거리만 보면 킥킥 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ㅎㅎ
    보고싶다 싶어 다른 글들도 찾아보니
    그 언제 제 마음 편한 날 봐야 할 것 같네요 🤣

  • 24.07.27 01:32

    전혀ㅋㅋ

  • 24.07.05 17:12

    대체 췌장이 뭐가 어때서요!

  • 작성자 24.07.05 17:15

    췌장 저도 극장에서 본 사람이에요 ㅎㅎ

  • 24.07.05 17:30

    @안경 선배 ㅋㅋㅋㅋ 그말을 했다는 분에게 한 말입니다.

  • 24.07.08 19:17

    여중은 몰겠지만
    남중3은 비글입니다 ㅎㅎ

    영화를 못봐서 안경선배님이 어떤뜻으로 하신 말씀인지는..? ^^

    질풍노도의 시기 연애 하는 이야기라면 챙겨보고 싶네요 ㅋㅋㅋ

  • 작성자 24.07.08 20:16

    ㅎㅎ 보시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ㅎㅎ

  • 24.07.27 10:35

    소마이신지영화 좋아합니다ㅎㅎㅎ
    예술영화 단골기교 롱테이크는 정적인 느낌과
    우아하고 느린 영상미를 가지고 있죠
    이영화는 그걸 전복시킵니다
    온통 동적인 화면에서 롱테이크가 이루어집니다
    1982년에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을 듯해요불편한지점 많아서 관객이 곤혹스러움
    또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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