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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친구야 잘 가시게
플라워둥지(진도) 추천 0 조회 356 18.02.12 08:4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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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2 08:48

    첫댓글 제목보고 가슴이 철렁
    추운 겨울에 친구를 먼저 보내셨네요
    5년전에 초등 친구를 보낸 기억이 생각나 답답해짐을 느껴요 ㅎㅎ
    고통없이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겠죠

  • 작성자 18.02.12 14:31

    초록모자님 위로에말씀
    감사드립니다
    훌훌털고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요?

  • 18.02.12 09:10

    요즘은 나이상관없이 아프고 다치고 그러드라고요
    떨쳐버리시고 친구분 몫까지 오래재밌게 사세요

  • 작성자 18.02.12 14:32

    돌산댁님 감사합니다
    추수리려 합니다

  • 18.02.12 09:18

    친구는 떠나고
    뮛들 솔낭구 가지가 뿌러지도록 내린 눈이 가슴을 쓸고 가는 아침입니다

  • 작성자 18.02.12 14:33

    감사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렴니다

  • 18.02.12 09:47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 작성자 18.02.12 14:34

    위로에말씀 감사드립니다

  • 18.02.12 09:49

    친구분은 가셨어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마지막 위로가 엄동설한을 녹입니다. 둥지님 기운차리고 힘내세요.

  • 작성자 18.02.12 14:37

    감사합니다.용담골님
    위로에말씀듣고
    힘을내봅니다

  • 18.02.12 10:17

    갑작스럽게 친구분과 이별하셨군요
    마음이 아리겠습니다.

  • 작성자 18.02.12 14:39

    네 그러습니다
    위로에말씀 감사합니다

  • 18.02.12 10:29

    에궁~~~마음아픈소식이네요
    저역시 지난달 친구를 보냈어요 ..둘씩이나 ..ㅠㅠ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까요
    그저 힘 내시라고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 작성자 18.02.12 16:40

    고맙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갈렴니다

  • 18.02.12 10:58

    슬픈 시간이셨군요--
    누구나 그 길을 가겠지만
    너무 슬픔을 주고 간듯한 친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8.02.12 16:41

    위로에말씀 고맙습니다
    설 명절 잘보내세요

  • 설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친구를 그리는 애틋함이 가득 하네요.
    뭐가 그리도 바빠서 그리빨리 가셨을까요. 맘이 찡해 집니다.

  • 작성자 18.02.12 16:43

    고맙습니다.
    너무아쉬움이 많은친구라서요?

  • 18.02.12 11:46

    잊지못할 친구글 보내셨네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잘 살아주는게 친구에게 보답하는 일이지요.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보만땅되세요~~~^&^

  • 작성자 18.02.12 16:45

    고맙습니다.
    위로에말씀 고맙습니다.
    설 명절잘보내세요?

  • 18.02.12 11:50

    죽음이라는 것이없어서는 안되지만 우리들에게는 죽음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8.02.12 16:47

    네~~
    그러면 좋을것같아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 18.02.12 13:20

    뭐라고 위로 말씀을....
    설이라도 세고 가지~ 이 말에 가슴이 막힙니다.ㅠㅠ
    친구분 평안하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8.02.12 16:49

    감사합니다 파하님.
    친구에 명이너무잛아서
    넘 아쉽습니다.
    파하님 설 명절 잘보내세요?

  • 18.02.12 14:04

    왜 좋은 사람은 먼저 가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편안하게 지내실겁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실겁니다.먼 훗날에요

  • 작성자 18.02.12 16:50

    고맙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되세요?

  • 18.02.12 14:11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살아가요

  • 작성자 18.02.12 16:52

    맞습니다.
    건강이최고입니다
    설 명절 잘보내세요?

  • 18.02.12 16:13

    둥지님 저도 어제 누군가를 보냈어요.
    마음속에 슬픔이자 추억입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18.02.12 16:55

    아~~
    활짝님도 그러셨어요?
    이런이별은 다시는없어야겠지요?
    가족과함께 즐거운 설 명절보내세요?

  • 18.02.12 21:37

    정말 왜그리 좋은 사람들은 빨리 곁을 떠나는지~~~저도 아빠가 너무 빨리가셔서 문득문득 슬픔이 밀려오곤 한답니다. 아무렇지도 않고 너무 평온하게 지내다가도 갑자기~~~그래도 좋은곳에 계신다 생각하고 슬픔을 떨쳐보내지요
    둥지님도 툭툭~~ 그냥 모두가 순리대로 평온하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8.02.12 22:11

    오늘은 마음을 다잡아봅니다.산자에 여유일까요? 본능이겠지요? 살아야하니까요?
    시간이흐르면 잊어지겠지요? 지난추억들을.
    몽그리님 오는설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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