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지나간다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죽음을 두러워 할 이유는 없다.
우리는 이 삶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삶은 안락한 집이 아니라 죽음으로 향하는 기차이다.
죽는 것은 육체일뿐 영혼은 영원히 산다. 영적인 삶은 물질적인 잣대로 잴 수 없다.
악과 고통은 나를 괴롭히지만 죽음은 나를 자유롭게 한다.
그러니 어떻게 죽음을 좋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가?.
- 톨스토이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받은 글에서 =
漢陽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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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스한 봄 날씨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저녁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초여름 같은 날씨.~
나는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에 꽃구경과 곰,분재등 보고 왔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