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방 청취에 대한 두려움이 이따끔 스쳐지날 때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이건 아니잖습니까...
1회부터 자그마치 11년입니다
저에게도 그 세월동안 힘든일 즐거운일 있었겠지만
나인틴이 앞으로는 함께 할 수 없다니..
혹시 제가 힘을 보탤수 있는 어떤 일이 있어 프로그램이
다시 방송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방장님이하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부탁드려봅니다
저도 여기 있으니 필요하시면 사용해주세요..
첫댓글 ㅜ.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그저 한숨만... 모두 마음이 무너지고 있네여...
첫댓글 ㅜ.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그저 한숨만...
모두 마음이 무너지고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