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 맘에 드는 산수국입니다
솔채. 씨앗나눔에서 구입하였는데... 요렇게 이쁘네요
오이정원님 표 ....보라솔 같으네요 보송보송
무주란이 년식이 되니 엄청 많이 피었습니다
겨울에는 이불 덮어주고 ... 이파리는 죽은 척 하지만
봄이 되면 다시 부활하여 이렇게 ........... ㅎㅎ
연분홍 벨가못
빨강도 이뿐데 ...
시계꽃 도 추위에 약하지만.. 부활을 잘 합니다
교환에서 받은 다알리아
딱 맘에 듬니다..
글로리아님이 주신 종이꽃... 허허흐흐흐흐
드디어 성공하였습니다
아나벨이 참 곱죠
첫댓글 풍성하게 피니 너무 예쁩니다~~
조만간 꽃꽂이 한 번 올려주십시요. 꽃도 많으시니ㅎㅎㅎ
남의 꽃은 왜 다 이쁠까요?
막 훔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두 역시도 다른 집 정원보고 오면 왠지 심기가 불편합니다 ㅎㅎ
풍성하니 이뻐요.,
문주란이 아마릴리스 인듯 보여요..
혹 다른걸까요?
우리 제주문주란은 해마다 피워요.
아까 아이리스등 캐어두고.내일 보내려구요.
이제 더 반가워집니다
글쎄요
문주란으로 알고 있답니다
궁뎅이가 아마릴리스와는 다르게 생겼답니다
꽃모양은 ...
사진의 문주란은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저도 꽃은 해마다 피는데 올해 유난이 더 많이 피었네요
죽은척ㅋㅋㅋ 저도 수니님이 덮어주면 월동한다해서 나름 했는데 척이 아니라 가버렸어요.
마른풀 덮고 투명 바가지 덮어 놓으니 잎도 마르지 않고 잘 살았습니다.
우리도 문주란이 있나봐요.
꽃이 피기에 너 누구니 했는데 그넘이 그넘 이네요.
다! 모두다 이쁩니다.
최고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