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을 오수벨의 관점에서 설명하면 '선행조직자로, 부착지 및 인지적 다리의 역할을 한다' 가 답입니다. 그런데 혹시 포섭자는 안될까요?또 궁금한 것은 ㄷ과 관련해서, '유동적 탐구는 과학혁명에서의 문제풀이 활동과 대응된다'가 답인데 문제풀이 활동이 위기가 아닌 과학혁명 단계에서 일어나나요?도와주세요..!
첫댓글 선행지식ㆍ경험이 포섭자역할을 한다고 보셔도무방합니다. 사실 인지적부착지=포섭자라고 보시면됩니다.유동적탐구는 위기단계에서 패러다임을 벗어난 문제풀이로아는데이 부분은 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저 문제의 답과 관련해서 선행조직자 대신 포섭자라고 써도 될까요...?
@2023 최종합격 선행조직자라는 개념안에 포섭자가있는거라서 포섭자는 오답처리될껍니다
혹시 과학혁명에서의가 과학혁명단계가 아니라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줄인말 아닌가요? 일단 유동적탐구는 위기단계에서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위기라고 알았는데 혼란스럽네요
유동적 탐구는 위기 단계부터 새로운 정상과학이 정립될 때까지 일어나는 혁명적 탐구라고 알고 있습니다 . 위기 단계에서만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위기 ~ 새로운 정상과학의 일련의 과정을 과학혁명으로 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선행지식ㆍ경험이 포섭자역할을 한다고 보셔도무방합니다. 사실 인지적부착지=포섭자라고 보시면됩니다.
유동적탐구는 위기단계에서 패러다임을 벗어난 문제풀이로아는데
이 부분은 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저 문제의 답과 관련해서 선행조직자 대신 포섭자라고 써도 될까요...?
@2023 최종합격 선행조직자라는 개념안에 포섭자가있는거라서 포섭자는 오답처리될껍니다
혹시 과학혁명에서의가 과학혁명단계가 아니라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줄인말 아닌가요? 일단 유동적탐구는 위기단계에서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위기라고 알았는데 혼란스럽네요
유동적 탐구는 위기 단계부터 새로운 정상과학이 정립될 때까지 일어나는 혁명적 탐구라고 알고 있습니다 . 위기 단계에서만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위기 ~ 새로운 정상과학의 일련의 과정을 과학혁명으로 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