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詩를 예쁘게 옷을 입혀주는
영상시화 Artist, 낭송가, 작곡가,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저는 2002年 11月 말에 4wonderfullife.com
Home을 open하였어요.
제가 좋아하는 윤창로 Programmer 덕분에...
(그 後 2005년 4월 말에 manyup.com.ne.kr/index.html
Home을 선화 弟子 덕분에,
지금 현재의 홈인 4mypoem.com은 2006년 8월 말에
Boaee님 덕분에 open하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님들이 애써 만들어 놓은 영상에
적당히 저의 詩를 삽입하여 만들어 놓았지요.
하나님 外에 아무도 모를 줄 알고...
그러나 막상 개방하고 보니, 영상의 원작자들이
저의 Home에 말없이 아름다운 글들과 함께 수를
놓아주셔서, 정말 송구스럽고 민망하기 그지없었어요.
詩人도 자기 글에 자존심이 있듯이,
영상시화 Artist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님들의 편지지 영상에
그냥 詩만 게재하기로 하였어요.
님들 중에 저의 詩가 共感이 간다고 생각하시면,
누구든지 예쁘게 영상으로 꾸며 주세요.
소중히 오래오래 잘 간직할게요.
이 자리를 빌어, 저의 졸작을 영상으로 꾸며 주신
(001-003) 진솔님, 박선영님, 미소(Miso)님,
(004-006) 하나비(Hanabi)님, 덕이(Duck)님, 보애(boaee=박보애)님,
(007-009) 꽃신님, 해바라기(꽃잔디)님, 옥돌님,
(010-012) SOB님, 로사(rosaq)님, 산호초(Sanhocho)님,
(013-015) 베로니카(beronica)님, 체리향나무님, 소슬바람님,
(016-018) 단비70님, 고이기님, 탁음님,
(019-021) js님, 물빛(홍우경 시인)님, 詩의香氣님,
(022-024) 포유(foryou)님, 여명님, 영채님,
(025-027) 반딧불님, 풍경소리님, 청빛님,
(028-030) 지수님, jana52님, 꿈의궁전님,
(031-033) 사랑(kyj)님, 소운(marina)님, 윈(Eyeswind=오정숙)님,
(034-036) 꿈님, 선화(파란나라)님, 마파(mapa)님,
(037-039) 나목(한정희) 시인님, 선희님, 김용숙(리나=lina)님,
(040-042) 백일홍(Zinnia=홍순덕)님, 시김새님, 아이리스님,
(043-045) 위드님, 들꽃향님, 진실이님,
(046-048) 모카(이미정)님, 마달라(madalla=김진희)님, 아침햇살님,
(049-051) 강서천사(민영희)님, 샐러리맨님, 김위동님,
(052-054) 유리꽃(박금숙) 시인님, 솔거님, 루비(Ruby)님,
(055-057) 명화(오닝사랑=김명화)님, 이유님, 엄청나님,
(058-060) 모리스님, 보리수(qhfltn)님, 하얀별님,
(061-063) 백솔이님, cosmos님, 장미꽃님,
(064-066) 수평선(유상희)님, 영원님, 박기현님,
(067-069) 미나(Forest)님, 아이천사님, 숙천(이재원)님,
(070-072) 회칼바람님, 꿈에그린(Dream green)님, 에녹(Enoch)님,
(073-075) 표범님, 세븐님, 니예(niyee=이동선)님,
(076-078) 해인초님, 열매님, 하양때지(Whitepig)님,
(079-081) 샤론님, 나그네님, Rosa님,
(082-084) 아침햇살(통나무_Tong.Na.Mu)님, 가시오페님, 하얀미소님,
(085-087) osj(오수정)님, 뽀숙이(hyosook)님, yjc(큐피드=조영진)님,
(088-090) blue eyes님, 김석철(cozy)님, 푸른하늘(bluesky)님,
(091-093) 연화심(이기순)님, Brown님, 행복찾기님,
(094-096) 나리(정금순)님, 자야님, Eclin(우기수)님,
(097-099) LA공주님, 모데스타님(겨울비), 서희(Seohhee)님,
(100-102) 빗방울님, 개울(최영식)님, 돌태(이규태)님,
(103-105) 야생화님, 반딧불이(BanDi=서정만))님, 허수아비(이수웅)님,
(106-108) hanbi님, 쉬즈네(shesn=Maria)님, 고암님,
(109-111) UM(이선영)님, GLH님, 송천(song chun)님,
(112-114) Naby(서동광)님, 나그네(백호)님, 대원경(김자경)님,
(115-117) 허남철(nam4896)님, 양배추님, 난초(Nancho=남지수)님,
(118-120) 청솔님, Heosu님, 선한사람(김봉호)님,
(121-123) 등대지기님, 남매아부지(Kevin=백석수)님, chan50(허홍찬)님,
(124-126) 12월의겨울님, 라용길님, 파랑새(Bluebird=박무실)님,
(127-129) 두레박(Durebak=강완덕)님, Kara님, 현경님,
(130-132) 설원님, 앙상블님, 멋진칭구(효광=김정곤)님,
(133-135) 달무리님, Neo(네오=임형수)님, 해송(김경태)님,
(136-138) 풀잎사랑(이태원)님, 예쁜수선화(전현정)님, 내린님,
(139-141) 블랙로즈님, 비슬산(김도완)님, 백합님,
(142-144) 오세철님, 우각(허순)님, 현진컴(AS1191)님,
(145-147) 늘~행복해(김명화)님, 큐피트화살님, 짠무님,
(148-150) 두리(Duri=윤명수)님, 하늘정원(Sky Garden)님, 구골스(gugols)님
(151-153) 미운훈남님, 광야 김우규님, 풍차주인(문경오)님,
(154-156) 뉘앙스(정호영)님, 김정화(개나리)님, 오세웅님,
(157-159) ™청솔님, 배튀나(조명규)님, 노고지리(박달재사랑=박종기)님,
(160-162) 사구소(이채형)님, 세인트(Saint)님, June(김준현),
(163-165) 제다이님, 꽃사슴님, 하정희님,
(166-168) 이희숙님, 난원님, 인성님,
(169-171) 시와음악사이님, 등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어요.
특히 jessy, JESSICA님에게...
또한, 저의 원본 시에 편지지 영상배경을 이용하게 해주신
영상시화 Artist 분들과 주옥같은 고운 목소리로 담아주신
(001-002) 전향미 성우님, 한빛(손현희) 시인님,
(003-004) 모카(이미정)님, 향일화(전명숙) 시인님,
(005-006) 셀레(김정선) 시인님, 송화(이상금) 낭송가님,
(007-008) 홀로(별빛)지기(이충관) 낭송가님, 루희 CJ님,
(009-010) 연화심(이기순)님, 김혜영 낭송가님,
(011-012) 테라(김미경) 낭송가님, 허무항이(김동현) 낭송가님,
(013-014) 배꽃아씨(이혜선) 낭송가님, 한송이 낭송가님,
(015-016) 김숙 낭송가님, 시향선 낭송가님,
(017-018) 아티 낭송가님, 세미(서수옥) 낭송가님,
(019-020) 별하나(전미진) 낭송가님, 안은주 낭송가님,
(021-022) 제노비아(정미경) 낭송가님, 박선민 낭송가님,
(023-024) 송정(송명진) 낭송가님, 체르토(유재원) 낭송가님,
(025-026) 박태서 낭송가님, 백발(신백발=조한경) 낭송가님,
(027-028) 먼하늘(선혜영) CJ님, 서장군(서상철) 낭송가님,
(029-030) 스피드 낭송가님, 선화(파란나라)님,
(031-032) 딸이좋아(박종미) 낭송가님, 조성하 낭송가님,
(033-034) 이경선 낭송가님, 내맘뜨락 낭송가님,
(035-036) 단이(권영임) 낭송가님, Eclin(우기수)님,
(037-038) 서초연(양순례) CJ님, 고은하 낭송가님,
(039-040) 제이님, 채수덕 낭송가님,
(041-042) CBS라디오 배미향 PD, 이희강 낭송가님,
(043-044) 박성현 낭송가님, 김경아 낭송가님,
(045-046) 풀잎이슬 낭송가님, 김동일 낭송가님,
(047-048) 이의선(무광) 성우님, 이수인(초우) 낭송가님,
(049-050) 여우비(한선주) 낭송가님, 양형윤 낭송가님,
(051-052) 정은주 낭송가님, 손비경 낭송가님,
(053-054) 전필주(윤슬) 낭송가님, 김다원 낭송가님
(055-056) 박인자 낭송가님, 류혜선 낭송가님,
(057-058) 봉경미 낭송가님, 설연화 낭송가님,
(059-060) 미스코리아 오수경 낭송가님, 방경희 낭송가님,
(061-062) 가수 진태령님, 양정심 낭송가님,
(063-064) 너 있는 세상(白雲 김주선) 낭송가님, 이종숙 낭송가님,
(065-066) 명종숙 낭송가님, 권숙희 낭송가님,
(067-068) 이향숙 낭송가님, 지홍 낭송가님,
(069-070) 차경녀 낭송가님, 풀여치 낭송가님,
(071-072) 신미라 낭송가님, 등과
영어로 낭송하여 주신
Who'sThisLady[카셀라]님
일본어로 저의 시를 번역해 주신
CharlieY[윤창로]님
노래로 만들어 주신
(001-002) 김성봉(김훈) 작곡가님, 신장식 작곡가님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그럼,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랄게요.
P.S.
아래 분들은 제 詩를 영상화 시켜주었지만,
애써 만든 영상들이 홈 폐쇄, 계정 만료, 저작권 문제,
개인사정, 등으로 삭제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이 자리를 통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진솔, 박선영, 미소(Miso),
베로니카(beronica), 체리향나무, 소슬바람,
단비70, 고이기, 탁음,
js, 물빛(홍우경 시인), 詩의香氣,
포유(foryou), 여명, 영채,
반딧불, 풍경소리, 청빛,
지수, jana52, 꿈의궁전,
나목(한정희) 시인, JESSICA(jessy), 미나,
소운(마리나), rosaq, 가시오페, 등의 님들...
New Jersey에서 =ManYup=

첫댓글 2002년이면 약 14년전
저는 결혼도 하기 전인데
멀티포엠의 역사를 보는것 같아욤^^
시인님 꼭 마니마니 건강하세욤^^
어느덧 그런 세월이 흐르고 있네요~박선생님"
저도 오래전 어느 블러그에서 아름다운 영상시와 선생님의 인기 작.
가슴에 묻었는가?
에 feel이 꼿혀서 그 감정을 잊지못하고 가슴에 담았습니다.
하여간.이렇게 선생님에 작품에 영혼을 담아서 드린 수많은 분들에 수고로움에 박수를~!!
저도 선생님의 건안을 늘 기원하겟습니다~!!
Catalina님 이렇게 잊지 않고 흔적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저는 눈에 [황반변성]이 생겨 지금은 활동을 자제하고 있답니다.
아무튼 님은 늘 건강하셔서 멋진 나날이 되세요.
커버 이미지 태그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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