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9월28일(토) 지관서가 괴테하우스+은화별채 _잣나무림(여백서원)내부관람

[리산]

🌷🌷🌷🌷9월28일(토) 지관서가 괴테하우스+은화별채 _잣나무림
마음이 먼저 행복한 리산애 인문학 바깥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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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서원 내부관람/강연회 참여합니다.
한달에 한번  여백서원이 개방하는 날입니다.오전 9시30분 잣숲 힐링후 이른 점심식사 후 오후시간은 열린공간에서 충분히 쉬려고합니다. 강연회.여백서원서가.괴테길산책
바깥도 좋을 계절이라서 시정 마루곁에서....마당 얌전한 돌담켠에서 각자의 행복을 줍기로 해요.


👵🏻 괴테할머니강연회참석 (전영애교수님 강연회)
 14:30~16:00 / 젊은 괴테의 집 2층
 10월엔 여백서원이 월마토도 포함/ 한번도 개방되지않습니다.
9월개방하고 10월을 무개방으로 재정리되어 9월여행을 꾸립니다.

뒤..
공간적으로, 향하고 있는 방향에 반대되는 쪽이나 곳을 뒤라고 한다
사람의 모습에도 뒤가 있다
옆 얼굴도 있고 
더구나 보이지 않는  마음이란거도 있다.
뒤....
어느 삶의 뒤에도 항상 뒤는 마음의 잘함의 부담이며 후회의 연속일 것이다.
괴테의 글귀.명언
전영애교수님의 따뜻함 괴테할머니의 괴테연가 괴테마을에서 젊은날의 괴테를 만나고 아저씨 괴테도 만나고
내 생의 뒤...또 다가든 앞
정갈한 빗질해보고 싶다
더 알찬 삶의 모습으로 한걸음...두걸음 문학의 위안으로 책과의 나들이길

 
진행/리산애운영진
<여행 일정*탑승지 안내>
7시30분 고속버스터미널역 8-2번출구 뒷골목
7시 45분 강남역 6번출구대로변
8시 10분 복정역 1번 출구

 
진행일정
9시 30분 잣향기 푸른수목원 피톤치드 힐링길
11시 점심식사(이른 점심식사)
***예약이 어려운 곳이라서 식사시간을 당깁니다.
 2시  지관서가입장 /여백서원입장/ 내부관람
2시 30분 ~4시 강연회
5시30분까지 여백서원 관람과 사색의 뜰 
괴테길 산책



<여행비&입금계좌>
여행비:79.000원(28리무진. 잣나무입장료.은화별채25.000원 정식포함)
입금계좌: 하나은행 620-205103-902 (이 미숙.리산애 감성여행)
입금메모/닉넴+괴테
참가비에 포함된 내용 : 모든비용포함최고급 VVIP 28인승 왕복 교통비,일정표기식사.생수
여행비 입금시 반드시 댓글로 신청해주시고 입금완료하고 댓글표기해주세요.,
버스내 차량배정은 선입금 신청순을 따릅니다.
 
 
<여행 준비사항>
준비물 :신분증.운동화
차량 : 리산애전용버스 
여행일 하루전일 카페 최종출발공지로 안내됩니다.
차량에는 핸드폰 개인충전이 가능합니다..다만 꼭 USB 충전기를 챙겨오세요.

‘올바른 목적에 이르는 길은/ 그 어느 구간에서든 바르다/
그대 일에 있어서 다만 바른 일만 행하라/ 다른 건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다.’
 
독일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의 시 ‘명심하라’에 실린 이 구절은 경기 여주시 보금산 자락의 ‘여백서원’ 오솔길 시비에 새겨져 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처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태에 대한 반성이 담겼다. 무엇보다 여백서원의 ‘주인장’이자 괴테 연구에 평생을 바친 전영애(70) 서울대 명예교수의 우직한 삶을 드러내는 듯하다.
 
“괴테의 글 하나하나에는 세상의 물결을 헤쳐 온 사람의 혜안이 스며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뭐가 바른 것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때가 잦은데, 2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성찰이 펼쳐져 있죠.”

괴테와 함께 하는 예술제본전시회
예술제본 전문공방 렉또베르쏘(RECTOVERSO)
국내 처음으로 예술제본을 소개한 공방 전시
예술제본이란 인쇄된 책이나 낱장의 기록물 혹은 낡은 책을 보수하여 견고하고
아름답게 엮어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하는 일련의 책치례

리산애 세계여행

[수지애]

수지애
2명신청.고터.복정탑승

[초롱(강남)]

환영합니다.

[Il mondo]

한사람 (1인석) 신청합니다.
강남역 탑승

[초롱(강남)]

환영합니다.

[리산]

18석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