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약자 용어 설명-스웨덴보리의 저서의 대표 약자

[참, 앎, 삶]

그의 저서 원본이 라틴어로 씌여저 있으므로,

아래의 자료는 영어의 철자와 다름이 있음을 참고하십시요.

이 자료들은 유네스코의 세계기록 보존 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AC : Arcana Caelestia.

천계비의=천국의 비밀, 천계의 비밀

스웨덴 보리의 본격적인 신학 저술, 스베덴보리 신학의 바탕이기도 함.

방대한 주석으로 1749~1756년까지 8년 동안 거의 해마다 1권씩 출판.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자자구구 해설한 이 저술에서 스웨덴보리는 신 구약 전서의 풍부한 성구들을 인용하면서 그 영적인 의미를 밝히고 있다.

또한 이 저술에서는

성경의 영적해설을 하면서,

각 장의 앞과 뒤에는

죽은 영혼의 소생, 영생, 하늘의 기쁨, 죽는 과정, 영들의 세계와 천사들의 세계 등 하늘에서 보았던 기이한 여러가지 주제들을 기록하였다.

그는 이것을 기이한 것들이라 불렀다(시119:18)

우리말 번역은 아담교회, 노아교회, 표징적교회(이영근번역)으로 교보나 영풍문고에 구비되어 있다.

본사이트에서는 이 내용을 성경 장별로 요약 발췌 할 것임}

AR : Apcalypse Revealed.

계시록 계시 (묵시록해설), 요한계시록 풀이

(1장부터 22장까지 전장의 계시를 간추린 저서)

이 저술은 계시록의 속뜻,

즉 영적 해석을 자세하게 풀어낸 주석으로,

1766년 암스테르담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에는 저자의 머리말에 이어

캐톨릭과 개신교의 교리 요약이 들어 있다.

스웨덴 보리는 이 책이 나오기까지

모든 신학저술에 자신이 저자임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출판하였다.

우리말로는 요한계시록 풀이(정인보역)으로 출판

한권짜리인데 지금은 복사본만 있음.

이영근역은 계시록 계현 5권 으로

교보나 영풍에서 구할 수 있음.

AE : Apcalypse Explained. 계시록 해설

스웨덴 보리는 계시록을 19장 10절까지를 풀이하여 그 초고를 남겼다.

이글은  본문의 구절을 신구약성서의 이 구절 저 구절로 연결해 가면서 계시록을 설명한 방대한 저술이다.

영역본(라틴어에서 영어로) 에서는 6권에 달한다.

1757년 경부터 집필되기 시작한 것으로 여겨지고,

1759년에는 책으로 출판하려고 했던 것이 분명하지만 그의 생전에는 나오지 못한 유고이다.

위의 Apcalypse Revealed 22장 까지의 저서 보다 분량이 훨씬 많음.

      용, 666, 바벨론, 두 증인, 144,000, 백말,

     최후심판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음.

    이영근 역으로 계시록 해설로 교보 영풍에 있음.

HH : Heaven and Hell.  천국과 지옥

하나님이 부르셔서

현대교회가 모르는 천국과 지옥의 자세한 모습과 천사들과의 대화, 악령과의 대화들, 천국과 지옥에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실상을 경험하면서 기록한 저서.

영계의 실상을 담고 있는 이 저술은 1758년

런던에서 초판이 출판되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부분은 천사들이 사는 하늘,

둘째 부분은 영들의 세계라고 하는 즉, 이승을 떠난 영들이 처음으로 들어가는 중간지대,

셋째 부분은  지옥을 서술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들은 본래

천국의 비밀들AC의 창세기 21장까지의 영적 해석에

첨부 되었던 기이한 것들인데

3부로 재 구성되면서 고쳐 쓴 것이다.

우리말 번역에는                    

강흥수, 정인보, 이모세/이영근 등의

여러사람의 번역본 있으나 강흥수, 정인보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고, 이영근 번역과 

                            가장 최근번역인 김은경교수의 번역이 있으나,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은 김은경교수 것이 좋다.

 

TCR : True Christian Religion, True Christianity,

참된 기독교, 진실된 기독교,

모두 14장으로 구성되어 창조자 하나님.

속량자 주님, 성령, 성서, 십계명, 믿음, 이웃사랑, 자유의지, 회개, 개심과 거듭남, 전가, 세례, 성찬, 시대의 종말 을 다루면서,

기독교의 여러 교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 저술해 놓음, 생애 말년에 집대성 함.

1771년 스웨덴 보리 생전에 마지막으로 출판한

기념비적 저술.

이 책은 각 주제마다 처음에는

교리적 명제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다음에는 성서를 들어 입증하고,

마지막에는 영계 경험을 열거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스웨덴보리는 이 저술의 집필을 마치자

주님은 그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다음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신다.

그의 나라는 영원하리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라는 새 복음을 온 영계에 전하도록 보내셨는데 

그 날은  1770년 6월 19일 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171항)

(이모세, 이영근목사는 순정기독교로 상 하권으로 번역,

양규대목사는 참된기독교로 절반만 번역, 

김지우교수는 참된기독교를 짧고 쉽게 요약해서 번역해 놓음)

DLW : Divine Love and Wisdom.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

신의 사랑과 신의 지혜에 관하여

각각 1762년과 1763년에 기록했다가

뒤에 나올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지혜의로 기록했다. 

이 책은 

스웨덴보리 스스로 저술 목적은

'원인들에 관한 진리들을 밝힘으로서 교인들 사이에 있는 영적인 사실들에 대한 어둠을 흩어버리려고 하는것' 이라고 밝힌다(188항)

이책은 우주의 생성과 인생의 창달을 사랑과 신성의 원리로 설명한 창조론이다.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창조자에 관한 것으로서의 신성을,

2부에서는 창조의 수단에 관한 것으로서의 영계의 태양을,

3부에서는 창조의 구조로서 계도를,

4부에서는  창조의 방법으로서의 선용을,

5부에서는 창조의 궁극인 인간의 내적 생명의 두 그릇인 의지와 지성를 각각 다루고 있다.

역시 1763년 암스테르담에서 출판되었다.

우리말로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지혜(정인보)

신령사랑과 신령지혜(이모세 이영근)

교보 영풍

CL : Conjugial Love. :

혼인애, 결혼애, 결합된 사랑, 일치된 사랑

1766년에 저술

이 저술은 하늘에서나 찾을 수 있는 진정한 혼인애가 있음을 성애와 대비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이 사랑은 짝지음으로 성격화하면서,

이 사랑의 기원을 선과 진리의 결합에 두고,

또 주님과 교회의 혼인은 이 사랑에 상응한다고 밝혀준다.

이 책은 또한 순겨르 혼인을 통한 영혼의 결합,

생의 변화, 그리고 약혼과 혼례식, 별거, 이혼, 재혼 같은 실재적인 문제들도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음란의 문제도 곁들인다.

스웨덴보리는 그의 본격적인 신학저술이

하늘의 비밀들 AC 를 출판하기 시작한 이래도 20년 만에 1768년 암스테르담에서 출판된 이 책에서 처음으로 표지에 자신이 저자임을 밝혔다.

그리고 이 책에서부터 본문가운데

영계처험을 수록하기 시작하였다.

 혼인애는 성경에도 많이나오는 키워드로서 예수님과 우리와의 혼인, 등등 많은 성서영해가 가능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천국을 샅샅이 여행하면서 혼인관계에 대한 것들을 많이 수록해 놓았습니다. 혼인에 대한 정의도 알게 됨

(이영근 목사님 번역본 있음, 번역본 용어가 좀 어렵습니다.  원서 참조하시면서 보시면 좋을 듯,

원서는 미국새교회 출판부나 아마존, 또는 교보, 영풍에 있음)

HD : Heavenly  Doctrine. 

천국의 교리들

WH : White Horse. 

백마론, 흰말(계시록에 나오는 흰말)

LJ :  Last Judgment.

최후 심판, 마지막 심판

이 저술은  이전에 그리스도교에서 신봉하여 온 종말론을 뒤엎고 있다.

최후 심판이란 무엇이며,

언제, 어떻게, 어떤 형태로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최후의 심판의 날이란 이 세상의 종말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물질세계는 영원히 존속할 것이며,

심판은 사람들의 사후에 영계에서 개별적으로 있게 되는데,

이 영들의 세계에 대한 전체적인 심판은 1757년에 영계에서 이루어 졌다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요지이다.

최후 심판에 대한 전모를 담게 된 이 책은

1758년 런던에서 초판이 출판되었다.

최후심판과 말세 라는 제목으로 우리말로 번역되었는데 (이영근, 최후심판의 계속과 최후 심판을 다룬

마태복음 24장 25장에 대한 영의를

하늘의 비밀들AC 에서 뽑아 함께 번역하여 수록 하였다.

CLJ : Continuation concerning the Last Judgment

HD : Heavenly Doctrine

EU : Earths in the Universe

우주안의 지구들,

우주안에는 지구만 있는가? 다른 혹성에는 생명체가 사는가? 산다면 그들은 어떤 모습과 생각을 하고 어떤 형태인가? 그들을 만나고보 이야기해본 경험들이 영계일지 에 기록되어 있다.

왜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는 이 자료에서는 나오지 않고, 다른 자료를 깊이 연구하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김요안목사 번역본 있음, 일반서점에는 나와 있을지 모르겠음)

DP : Divine Providence

신의 섭리, 하나님의 섭리

이 저술은

신의 사랑과 신의 지혜의 자매편으로

하나님이 그의 창조세계를 운영해 가시는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 저술로 1764년 암스테르담에서 출판되었다.

스웨덴보리는 일찍이 신의 섭리라고 부르는 질서의 법칙이 있다.  라고 하면서

계시록 풀이 에서 열가지 내용을 기술 한 바 있는데,

(1135~1195) 그것이 이 저술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성과 자유,

자발적인 악의 제거, 강요의 금지, 말씀의 인도와 교훈의 지도, 은밀한 섭리의 작용,  모든 우주 돌아가는이치 등을 섭리의 법칙으로 분명하게 조목조목 제시하였고,

악의 허용 또한 섭리의 법칙으로 설명하고 있다.

 정인보교수역, 복사본만 가능

SD : Spiritual Diary

영계일기, 영적 체험일지

저자가 1742년부터 작고하기 까지(54세~작고)

영계에서 듣고, 보고, 체험한 것들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해 놓은 책, 저자는 여기에서 많을 것들을 인용하여 다른 책을 저술하였다.

이 자료들을 나중에 협회 또는 학회에서 출판한 것임

DL  

DSS

D LIFE

DF

BE

SB,INTERCOURSE

THEOR

sd

영계일기

AE

CONSUMMATION

DE DOMINO

DE ATH SYMBOLO

PP

LJ :  최후심판

FM

DV

DL : 하나님의 사랑

1762년에 적은 것으로 뒤에 나올

신의 사랑과 지혜의 초고이고 요약이다.

DW : 하나님의 지혜

     1763년에 적은 것으로 뒤에 나올

신의 사랑과 신의 지혜의 초고이고 요약이다.

CHARITY : 인애, 이웃사랑에 관하여

이웃사랑은,

첫째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악을 죄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고

둘째는 이웃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라는

        두 명제로 규명하고,

또 그것에 기초하여 관련되는

주제들을 설명해 가는 소론으로

1766년에 남긴 것이다.

WH : 화이트 호오스,

백마론(계시록에 나오는 백마에 대한 설명)

DE CONJUGIO

DE JUSTIFICATIONE

ANS

CANONS

SC

CORONIS : 코로니스

             참된 기독교에 대한 부록?

창세부터 이 지구에 있었던 네 교회들에 관하여,

그 다음에 그것들의 시대와 마침에 관하여,

또한 그 네 교회들의 화관이 될 네 교회를 이을 

새교회에 관하여,

그 후에는 오늘 그 교회에 오시는 주의 강림에 관하여,

또 거기서 영원히 역사하실 그분의 신적 가호에 관하여,

 그리고 덧붙여서 속량의 신비에 관하여

1771년에 쓴 글

이 저술의 맨 앞에 나오는 목차에 해당하는 요약에는 지상에 존재했던 네 교회와 그 뒤를 이을 새교회에 관해서 55개 주제를 구성하고

끝 부분에 기적에 대한 5개 주제를 다루는 것으로 타나난다.

현재 남아있는 글은 뒷부분이 유실된 저술이다.

요약에 따르면,

현재 별개로 다루어지는

The Invitation to the New Church 는

본래 코로니스의 한 부분으로 의도 되었음이 분명하다.

INV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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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

천사들과의 대화

천사들과 나눈 대화들

악과 탐욕의 문제를 비롯해서 하나님의 섭리,

믿음과 이웃사랑,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메모 형식으로 간략하게 적은 것으로 모두 17항에 불과한

1766년에 남긴 단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