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덴보리 포럼

제 2 장 : 구세주이신 주님 김지우교수 초역 사람은 누구나 죄악 속에서 살고 있다. 겉으로 아무리 선하게 보여도 죄 없는 사람은 없다. 나는 별로 죄가 없다, 라든가, 나같이 깨끗한 양심으로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영적인 소경이..

하나님의 우편과 인성을 통한 지옥 정복 136. 영계 체험: “주님께서 하늘에 올려 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마가16:19) 라는 구절의 진의에 대한 토론: 그 토론장에 모인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구절을 문자적으로 읽었고 그래서 아들은 아버지의 오른 쪽에 앉아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