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봉선동에는 맞춤 의상실과 그 수효를 알 수도 없을만큼 많은
옷가게들과 수선가게 또한 30여개 가까이 있다 ᆞ
그러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3박자의 완벽한곳은 35년도넘는 기술과경험을 바탕으로하는
반석패션뿐임을 직접 오셔서 하셔서 확인하시기바랍니다ᆞ
반석패션의 창작 디자인으로 이름하여 각설이 패션.
앙고라 케시미어의 매끈한 촉감과 체크무늬의 조화.
(판매용)
정성이 깃든 배색실 스텟치의 옷 살림.
댄님과벨벳 합성 조직의 우아한 만남.
반석패션의 창작 디자인(판매용)
'끝까지 간다' 라는 티비 방송을 보았다.
김성주와 장윤정의 사회로 진행하고 니엘 김태우가 끝가지 못갔지만...
장윤정이 입고 나온 옷이 무척 반가웠다.
"어라 저건 반석패션에서 여름에 만들었는데 장윤정 씨가 사갔나?"
하고 조크를 했다.
바로 이옷!
바탕천은 무늬가 있지만 디자인이 흡사하다.
(판매용)
앞판을 만드는 제작과정 소개.
첫댓글 어제 북구에서 반석패션 카페를 보시고 찾아 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치마 리폼을 원했는데 천값과 수공을 합하면 가격이 조금 높아 3만원을 추가하시면
새옷으로 사 입을 수있다고 돌아 가셨지만 그 분의 눈빛이 내내 마음에 걸린다면서
아내가 문의했던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죄송합니다. 다시 찾아 주시면 값을 다운시켜 드리겠습니다"
어제 그때 마침 다른 일을 보고 있었기에 성심을 다하지 못한 미안함이 가득한
아내의 후회의 눈빛이었다고 전합니다.
"다시 찾아 주세요 북구 고객님?"
북구에서 다시 찾아 주신 고객님 감사합니다.
그 감사함으로 정성과 보다 저렴하게 해 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