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부 말씀
해가 바뀐 지가 엊그제 같은데 한 것 없이 벌써 반 토막도 남지 않아 세월의 무상 함을 탓 할 여유조차도 없이 매일같이 삶아 대는 날씨에 분별 조 차도 가늠하기가 힘이 드는 요즘인가 봅니다.
울 님 들 모두가 가내 평안과 안녕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랜 세월 카페를 운영 하면서 여러 방법으로 님 들 과 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그냥 카페에 글이나 올리시고 댓글이나 적고 마시는 님 들 이 많아 삼가 당 부 의 말씀을 전 합니다.
자주는 아닐 지라도 때론 카페에서 전하고 픈 말이 있어 몇 자 전하고 싶어도, 메일이나 쪽지 같은 데는 관심 들 이 없어 무용지물임에 안타깝기만 하 답니다.
댓글로 전 해도 되겠으나 때로는 모두에게 개방된 마당에 공시를 할 수 없는 부분도 있기에, 부득이 쪽지나 메일을 활용 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답니다,
큰 뜻으로 카페에 가입 하시고 서로가 정을 나누심에, 이왕이면 메일이나 댓글, 쪽지, 같은데도 관심을 가지시고 자주 열어 보시어 본 카페와의 소통에 조금 이나 마 함께 해 주십사 당 부의 말씀을 드려봅니다.
운영진에서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도 전혀 열어 보시지를 않아 서로가 연락이 단절됨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기에 당 부의 말씀을 올려 보았습니다.
날씨가 무척 이나 덥네요. 오늘도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님 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漢陽 Jun(준) 배상.
漢陽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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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페 운영에 勞心焦思하시는 지기님!
당부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그냥 무심하게 지낸 점에 미안함을 느낍니다.
볼 품 없는 이 사람에게 房을 만들어주셨는데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健康하세요.
운영자의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저역시도 다른카페에서 운영자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댓글하나도 잘 달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글을 올리고 댓글쓰고 조회수도 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요즘에 스마트폰 있어가지고 카페에는 잘 들어오지 않고있네요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경고에 심지어 제명까지...
그래서 지기를 아내로 만들어놓고
난 운영자로 활동을 합니다.
지기가 제명을 당하니
대책이 없더라구요.
옛날에는 아무거나 올려도
규제가 없어 재미도 있었고
하루에 10만명이 넘게
방문을 해 주니 힘도났었는데
코로나후로 이렇게 방문수가
계속 없어지네요.
나이들이 들어서
컴을 하기가 힘이드시는지...
아무래도
폰의 영향이 큰듯합니다.
그리고 요즘엔 카페 자체가
한마디로 개판으로 바뀌어
솔직이 재미도 없구요.
내 나이 80에 이정도만도
감사 할 뿐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준이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
자주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내용이 충분이 이해가 감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 함니다ㅎ
안녕하세요.
저는 인터넷 사용은 안하고 폰(카톡)으로만 하고 있어서 메일을 못 보고 있습니다.
諒解 해 주시기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건강때문에 요양원 에 입원중 입니다
그래서 일일히 답변들이기 힘드네요
건강하실때 건강 쨍기세요
나이 80 세라 하셧어요
저도 81입니다 그냥 이렇게 보내렵니다
이해를 바람니다 살면 얼마 일지 모르니다
恒常 感謝(솨)합니다.
너무나 바쁘다보니, 양해 바랍니다.
자주,자주 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