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운산 용궁사 중창불사 ()()()
불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부처님을 찬탄 공경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
둘째는 불상을 그리고 부처님의 상(像)을 조성하거나 탑, 사찰 등을 건축하는 일이다.
오늘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굴암이나 불국사는 우리 조상들의 대작불사의 결과다.
불사의 목적은 그 불사를 통해 억겁동안 불심을 전하기 위한 것이며
불사의 현장에서 한번 올린 합장 예배는 억겁동안 공덕이 되는 것이다.
《법화경》 〈방편품〉에서는 불사 공덕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강조하고 있다.
어떤 재료를 이용해서든 불상과 탑을 세우고 심지어 아이들이 장난으로라도 모래로 탑을 만든다해도
그 모든 사람들이 다 불도를 이룩한다고 하였다.
스스로 함은 물론 남을 시켜 하거나 남에게 하도록 권하기만 하여도 불도를 이룬다고 하였다.
또 불상이나 탑, 탱화에 공경심을 내어 예배하고 공양하면 점차로 한량없는 부처님을 친견하며,
위없는 보리도를 성취하여 무여열반에 든다고 하였다.
|
|
불사공덕에 관한 것은 범망경, 재덕복전경, 파제마경, 우전왕경 등에서 불상공덕에 설이 많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신을 위하고 가족을 위해서 불공을 드리면 삼생에 복이된다고 하셨지만, 절 짓는 불사에 베푼 공덕은 백생에 복을 누린다 하셨습니다
불교에서 육바라밀의 마지막 목표인 지혜를 얻기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이 보시바라밀입니다.
눈이 멀어 앞을 보지 못하는 아나율존자가 옷을 기우려 바늘에 실을 꿰려 할 때, 부처님께서 실을 꿰어주셨습니다. 아나율이 황송해서 만류하자, 부처님께서는 "나도 복 좀 지으려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을 짓는다는 것은 선행을 하면 결국 그 복은 지은대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의 불사에 동참하시어 복을 짓는 다는 것은 한량없는 공덕을 짓는 다는 것입니다. 특히, 불법을 전하기 위한 중창불사는 규모나 의미면에서 정말 크고 중요한 불사입니다.
예로부터 창건불사나 중창불사에 동참하는 것은 시절인연도 있어야 하고 불보살님의 가피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용궁사 중창불사에 동참 하셔요 () 모든 소망 성취 하시길요()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