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일보 》에 매 주 싣기로 했었으나, 그 곳 사내 편집팀 이동 관계로 갑자기 월 1회로 변경되었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두 곳을 더 확보했습니다.
재 구성한 결과를 공지합니다
1.《김해일보》월 1회는 이운파 이사님이 회원 작품 선정과 감상 (1회 시작은 본인 작품)
2.《시사 불교 》 디카시 코너가 두 꼭지 신설됩니다.
코너 하나: ‘이운파의 디카시 스토리(약칭)’ 주 1회 본인 작품 연재
코너 둘 : '이주의 디카시'(약칭) 신경자 이사님이 매 주 한 편씩 선정과 감상 (1회, 시작은 본인 작품)
3.《의령 신문》 송재옥 시인의 본인 작품과 회원 작품 격 주로 게재 됩니다.
의령은 5월부터 예정입니다
* 중랑디카시인협회 카페에 올라 온 작품에서 선정합니다. 반드시 그 주에 작품이 아니어도 됩니다.
한 작품이 완성되고 내어 놓기 까지 회원님들의 마음을 알기에 묻히지 않고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의도치 않게 다소 혼란을 드려죄송합니다.
노고를 기꺼히 받아주신 송재옥, 이운파, 신경자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25년 4월 16일
회장 손설강 배상
첫댓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손회장님를 비롯해 이운파 선생님, 송재옥선생님, 신경자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노고에 깊은 감사 올립니다
나날이 뻗어가는 중디협의 위상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