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디카시인협회(한국디카시인협회 서울중랑지회)

양은 냄비 속 끓는 소리입천장 댄 줄 모르고밥 한 공기 뚝딱40년 ..

https://omn.kr/2gbk3디카시를 아시나요?디카시는 디지털 사진과 ..

함박눈 왔어도 매달려 있어기꺼이 나눠 주고픈데까치는 가끔 올 텐데..

에드워드 호퍼의 고독한 도시끌로드 모네의 캔버스처럼 번진 하루 끝..

함박눈 왔어도 매달려 있어기꺼이 나눠 주고픈데까치는 가끔 올 텐데..

에드워드 호퍼의 고독한 도시끌로드 모네의 캔버스처럼 번진 하루 끝..

반딧불이 아파트 총총머리가 무거웠다소원 하나 줄었다한눈에 눈부시..

탈대로 다 타시오 숨 막히는 절정에온몸 데어도 어쩔 수 없는 일  ..

양은 냄비 속 끓는 소리입천장 댄 줄 모르고밥 한 공기 뚝딱40년 ..

하늘 가르며 놀다가도하루 한 번은꼭 들린다엄마 뵈러아니, 아빠도 ..

얼음만 외치고 그냥 가면 어떡해 _황필순

 문밖만 나서면 계절마다 형형색색 주인이 따로 있나누리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