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성당 카페 카페지기 새 주인을 찾습니다.

[안셀모]

이젠 연령도 있고 능력(기력)이 다하여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무언가 집중할 수 가 없고 건강도 문제이고 조금있으면 이곳(집)

도 찾지 못할것 같습니다, 특별한 재능보다는 열심하 노력하는 자

그대는 이곳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새싹]

죽은 사람이 무엇이기에 정성을 다하는가?
- 하느님의 거룩한 손길이 닿아 사람이 되었으니 죽어서도 함부로 취급 할 수 없는 몸이기 때문에.
- 죽은 사람은 우리의 부모요 형제요 이웃이기 때문에. 부모에겐 효를 이웃에게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내 몸 같이 사랑 해야 되기 때문에.
- 죽은 사람은 살았을때 "그리스돠 같이 살았고 죽을때도 (로마서 6장5절 병자성사, 노자성체) 세말에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할 몸이기 때문이다.

6월3일 첫주 일요일 연령회의 때 우리가 죽어서 어떤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하느님 대전에 나아가는가? 관하여
염습 동영상을 방영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