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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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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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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7
성당텃밭
19.07.13
석전성당 카페 카페지기 새 주인을 찾습니다.
18.01.12
한 줄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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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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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프란치스코
25.03.09. 10:22
여러분 오랜만에 신고식 치릅니다.
새싹
24.04.09. 23:09
카페를 살려서 본당주보 및 주요행사를 올려서 추억의 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사랑볼락
20.01.11. 10:56
아이고! 오랫동안 잊고 지내다 살째기 방문~ (서먹 서먹) 낯선 사람 취급하며 확인 절차 거치라네. 어쨌거나 그간..
안셀모
18.10.15. 16:11
10월 묵주기도의 성월 새롭게 시작 하는 첯 배너판 입니다.
빛과길
18.08.31. 13:48
책 속의 한줄 "진실은 언제나 한줄기 빛이다. 때로는 냉담하고 때로는 잔혹하지만,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빛과길
18.08.24. 16:47
책 속의 한줄 "불현듯 나 자신이 낯설어졌다.내가 누구인지, 혹은 무엇인지, 나라는 존재가 세상과 우주 공간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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