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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집기독교서점[문화선교/기독교인문학]
 
 
 
카페 게시글
벗님들의 마음나누기 생각나눔 꼭 함께 읽고 싶은 동화
기쁨지기 추천 0 조회 571 04.10.20 10: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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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0.20 10:22

    첫댓글 나와 그대가 지금 선자리, 성소가 다름아닌 내가 선 곳 이곳, 그 부름의 장소임을 확인 시켜준 이 동화를 넘 사랑합니다

  • 05.01.12 17:09

    ^^ 성지는 어디에도 없다 성지는 어디나 있다.....^^* 아숨채이오~~~!

  • 05.08.23 13:43

    고맙게 잘 읽었어요, 지구촌 독서, 작문 시간 첫 시간에 이용할 생각입니다. 늘 좋은 자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5.08.24 17:13

    아...... 그렇게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소중함을 가슴 깊이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 기쁨지기님 마음을 느끼고 주님을 마음을 가진채로 돌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06.03.20 11:48

    와 정말 감동이에요.. 전데 집사님 보내주신 글이었긴 하지만 그래도 감동스럽게 읽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요! 저도 이글 보면서 느꼈어요.. 내가 서 있어야 할 자리는 바로 하나님 앞이라구요..^^;; 좋은 동화 감사해요 집사님!^*^

  • 07.09.16 10:09

    가을비 추적 추적 내리는 주일 아침, 전에는 감히 가져볼 엄두도 못 내던 마음의 여유로 오래전 읽었던 글을 또 다시 잔잔한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언제 들어도 귀한 교훈으로 남는 동화, 그래서 늘 곁에 두고 삽니다.

  • 07.10.14 03:54

    단강에서 살 때 <얘기마을>이란 주보를 펴냈습니다. 지렁이 같은 글씨로 제가 원고를 쓰면 아내가 일일이 옮겨적어 복사를 한 주보였지요. 주변의 소소한 일상이 담기는 초라한 주보였습니다. 그래도 700여 '얘기마을' 가족들이 그 얘기들을 사랑하여 '얘기마을'이란 이름이 아주 부끄럽지 않기는 했었지요. '내가 선 이곳은'이라는 동화는 '얘기마을' 100호를 맞아서 썼던 동화였습니다. 오랜만에 읽으니 새롭네요. 몇 몇 분들이 들려준 고마운 메아리 때문인가 봅니다. 저도 내가 선 이곳을 다시 둘러보아야겠습니다.

  • 08.09.05 10:46

    하나님은 인생을 가지고 장난치시는 분이 아니니..실수가 없으신 분.

  • 09.02.09 06:32

    '내가 선 이 곳이 성소'라는 말의 울림이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가 닿았으면...

  • 작성자 10.07.19 00:01

    내가선 이곳 성소에서 주님을 예배하는 삶...

  • 09.08.21 19:23

    내가 선 이곳....다시 둘러보며 더 사랑하며 더 아름답게 가꾸어가겠습니다. ♧

  • 작성자 09.08.22 23:42

    집사님말씀처럼 내가선 이곳 아름답게 가꾸어 주님께 드려보자구요. 서로 격려해 가면서요

  • 10.10.13 09:51

    아무 의미가 느껴지지 않는 모든 일들이 의미있는 일들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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