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다.
한희철 목사님,28년 전 밀양에서 열린 첫해독서캠프때부터 변함없이이야기손님으로 참석해 주신다.오래된 얘기들을 꺼내 시대의 문제를담금질해 주시는 우리들의선생님이시다.한목사님은 어느 글에서 “기도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