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터 졸업생들의 첫모임이 있었습니다.
김기송, 김한돌, 유우림이 참석했고
박동녘과 김하영, 김보영은 마음으로만 함께 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꿈터 졸업생을 위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로 하여
'더불어 숲'(가칭)이라는 소모임방을 만들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계속적으로 '나다움'과 '어울림'의 삶을 배워가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나다움...나자신에게 잘 집중하지 못하는 저에게도 늘 과제입니다. 나를 알고 나다운 것을 알고 개개인의 개별성이 인정되는 공간 속에서 조화와 어울림을 기대할수 있겠지요? 한줄 글만 보아도 제 가슴이 벅차네요..화이팅!!
첫댓글 나다움...나자신에게 잘 집중하지 못하는 저에게도 늘 과제입니다. 나를 알고 나다운 것을 알고 개개인의 개별성이 인정되는 공간 속에서 조화와 어울림을 기대할수 있겠지요? 한줄 글만 보아도 제 가슴이 벅차네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