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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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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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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골
13.06.13. 22:30
하늘지기꿈터 카페에 종종 방문하지만 새로운 소식이 없어 아쉬우네요. 아이들의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바람-이상열
12.01.29. 18:03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행복을 담아갑니다. 마음이 좋아지네요.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는 카페가 되시길 바랍니..
범고래의 바다
11.07.22. 22:30
에구..그럼 갓 캔 감자, 조금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으니 주소 좀 알려 주세요.. 현실적으로 넘 안맞죠 그래서 얼마 ..
권미정
11.07.22. 17:26
수녀님, 택배가 갔나요? 어제 보내고서는 연락드리는걸 깜빡!! 둥이들은 수녀님께 받은 연필선물을 아빠한테 한껏 자..
범고래의 바다
11.07.18. 13:21
우(雨)여곡절 끝에 다시만난 햇님덕에 이제 진짜 여름 같습니다. 더워도 해가 좋습니다. 밭의 생명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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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상열
11.06.30. 08:52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글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찾아 온 이 곳에서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유년시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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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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