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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그윽한마차산 무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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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희 법우님의 행복 Essay
남희(싱글벙글) 추천 0 조회 92 21.12.07 10: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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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7 11:33

    첫댓글 감사합니다

  • 21.12.07 12:30

    감사합니다

  • 21.12.07 12:45

    그렇지요
    홀로 등산하다보면
    우리는 누구나 명상가
    사색가 ...그리고
    철학가가 되기도 합니다

    고운글 함께 공유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_()_

  • 21.12.07 12:57

    좋은 글에 잠시 마음쉬고 갑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남희법우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21.12.07 13:11

    고맙습니다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_()_

  • 21.12.07 13:36

    일단은
    저 길을 걷고 싶습니다.

    비뚤비뚤 걷기도 하고
    헉헉거리며 숨이 턱에 차 오르기도 하겠지만요.

    최인호의 길없는 길
    그책이 떠오르네요.

    눈꽃이 아름다운
    저 길을 걸어봅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21.12.07 22:04

    동생이 심심풀이로 읽으라고 보내줘서 잘 읽고,
    친구도 읽으라고 줬더니,
    지금 프랑크프르트 불교 단체에서 인기로 돌아갑니다. ㅎㅎ

  • 21.12.07 13:53

    눈 덮인 저길 사부작사부작 걸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 21.12.07 17:55

    혼자서 왔다가
    혼자 가는 길
    그 속에
    소중한 인연들 ᆢ고맙습니다
    평온하십시요

    _()_

  • 21.12.07 22:03

    가는 길이 목적지라고 하셨지요. ^^
    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21.12.08 08:22

    머지않아 그 길에 흰눈이 소복 소복 앞으로 더 많이 쌓여진다면?

    우리들 인생길도 고통도 지나고 나면 소중하듯이 그런것같네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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