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곡 개교이래 지금까지 유지해 왔던
삼무곡 청소년 마을 입주민 정원을
25명에서 15명으로 조정합니다.
더이상 다른 곳에 마음 두지 않고
오직 배움에만 집중하기 위해
한 학기 휴학이라는 제도도 폐기 합니다.
함께 먹고
함께 울며
함께 자고
함께 배우겠습니다.
여사미거 마사도래
驢事未去 馬事到來
이제 비로소
삼무곡 배움의 세 번째 시즌이 시작 되는 것 같습니다.
오직 "지금 여기를 살라"하시는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더욱 정진하는
삼무곡 첫번째 학생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 3. 13
현곡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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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삼무곡 청소년 마을 입주민 정원을 조정합니다.
김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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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9
24.03.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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