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은 미중 패권전쟁의 연장선이다.
최근에 탄핵 찬성에 앞장서며 음료 등을 선결제하고 홍보에 열을 올리던 연애인들을 미국 CIA에 고발하자 게시를 취소하고, 실제로 미국 비자 거부에 대한 논란이 일자 탄핵 찬성 집회에 갔던 것을 자랑스럽게 SNS에 올리던 사람들이 흔적을 지우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 일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은 이번 탄핵정국이 큰 틀의 미중패권 전쟁 안에 있다는 것이다.
최근 국제정세는 새로운 냉전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 한미일 동맹을 중심으로 한 자유 진영과 북중러 동맹을 중심으로 한 사회주의 독재 진영의 냉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런 냉전의 축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미중 패권전쟁의 하나는 대한민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전쟁이기도 하다.
최근에 한국은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중국으로 기울고, 우파 정권이 들어서면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 대통령 탄핵 정국은 단순한 한국의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함께 더욱 전선이 확대될 미중 패권전쟁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미국도 대한민국에 다시 친중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미국이 좌파 선동을 하면서 자신들은 미국의 덕을 보고자 하는 세력에 대해 미국 비자 거부를 통해 간접적으로 한미동맹을 훼손하려는 세력에게 경종을 울려주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현재의 국제정세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 반미친중 정권이 들어서면 향후 안보 경제 모든 면에 너무도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앞으로는 친북 세력보다 더 국익을 해치는 세력이 친중 세력임을 국민들도 깨달아야 한다.
이번 과정들을 통해 오히려 대한민국에서 친북친중 세력이 얼마나 국익에 해가 되는 진짜 내란 세력인지가 들어나고 결국 그들이 힘을 잃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미국 CIA에 고발 당한 탄핵 찬성 연애인들...앞으로 미국 못 가게 될까?
https://cafe.daum.net/fullnessuae/b5Cu/876
尹이 필요한 트럼프! 트럼프가 필요한 尹! 최강 동맹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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