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살려면 한국에서 친중 세력이 뿌리 뽑혀야 한다.

[충만]

대한민국이 살려면 한국에서 친중 세력이 뿌리 뽑혀야 한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미국과 국경을 맞댄 캐나다, 멕시코와 파나마 운하가 있는 파나마가 항복하게 했다.

트럼프가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하자, 그들도 맞불을 놓으려고 했지만 결국 몇 일 만에 모두 손을 들고 자신들이 국경을 차단해 불법 입국과 마약을 단속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와 파나마에 대해 한 조취는 결국은 중국을 겨냥한 것이다.

첫째는 중국에서 생산된 마약을 차단하는 것과, 결국 친중 세력이 미국 국익과 안보에 위협이 되는 것을 그냥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오랫동안 중국이 미국의 주변 국가의 정치인을 친중으로 포섭한 것을 더 이상 친중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이 결국은 한국에도 예외가 아니게 될 것이다.

지금 한국의 정치는 완전히 중국에 오염되어 친중 세력에 의해 강력한 한미동맹을 복원하던 윤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트럼프가 재 집권하면서 가장 강력하게 시행하는 모든 것은 친중으로 포섭된 미국의 동맹을 손보는 일이다.

아직 한국을 향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단계로 반드시 바로 잡으려는 부정 선거와 한국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부정 선거를 척결하는 과정과 연동되어 작업을 하려 하기 때문일 수 있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한국에서 친중 세력이 뿌리 뽑혀야 한다.

사실 안타깝게도 우리 스스로 힘으로 그것을 뿌리 뽑을 자정 능력은 이미 사라진 상태이다.

한국은 지금 지정학적으로도 미국이 중국을 견제할 최고의 동맹 파트너이지만 친중 세력에게 무너질 위기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동맹 안에 친중 세력과 부정 선거 세력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가 대한민국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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