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선생님 눈 호강합니다.졸리는 오후 시간자판 두들기며 머리를 식혀보네요.
눈호강 하셨다니 저도 좋습니다.꽃들을 보면 어찌 그리 예쁜지 햇볕이 따가운데도폰을 꺼내듭니다. 전에는 나무만 좋아했는데 꽃이 자꾸 눈길을 끄는 것은사실 나이들어가는 증거라지요?세월 따라 변하며 흐름 따라 자연스럽게 나이드는 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첫댓글 선생님 눈 호강합니다.
졸리는 오후 시간
자판 두들기며 머리를 식혀보네요.
눈호강 하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꽃들을 보면 어찌 그리 예쁜지 햇볕이 따가운데도
폰을 꺼내듭니다.
전에는 나무만 좋아했는데 꽃이 자꾸 눈길을 끄는 것은
사실 나이들어가는 증거라지요?
세월 따라 변하며 흐름 따라 자연스럽게 나이드는 게 나쁘지만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