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혁신도시건설 사업단 운영일지 바로가기]
[제 2교육장에서 이수한 우리사업단 1만의 행보과 가치 시리즈-1]
스스로 자립하는 ''인권혁신도시건설''을 제호 한국의 유산 지부관리 사업단이 '전산의 마을'로 선도한다.
♤[문자/접수●신청] 010 7149 0296
□월 1만원의 행복과 우리고장 혁신사업에 대한 가치!
■안녕하세요~
''전산의 마을''을 구축하고자,
(제호 한국의 유산)중국교포언론인 사업단과 추진위에서 다양한 직업군에 따른 조사(업종/업태 분류) 및 등록/신청을 접수 받고자 방문했습니다.
전산의 마을에 등록하시면 1)홈페이지는 물론 2)직거래QR홈쇼핑을 통해 ●제 2의 사업장을 구축할 수 있으며, 3)언론인 신분을 득하여 나의 사업장 정보 및 기타 상품 관련 홍보도구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4)또한 언론인 신분은 나를 대변하는 역할하는 도구로 제 2의 신분증의 기능으로 활용됩니다. 5)이를 통해 제 2의 차이나타운의 정보 및 소식을 홈페이지(전자명함)및 직거래QR홈쇼핑 사업도구로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제 2의 사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ㅡ 다음 ㅡ
전산의 마을을 통해,
이 시대에 사업자로서는 필수조건이 되어
어차피 구축해야 할 홈페이지는 당연! 구축되며,
구축 후, 운영/관리에 고심걱정)은
사업단에서 담당자가 지정되어 지원'이라는 회원제운영서비스로 편리제공을 지원을 받게 됩니다.
홈페이지을 구축하면,
☆통신비와 같은 비용이 월' 데이터에 따라 변동되면서 발생됩니다
전산의 마을에 등록하면, ※이를 포함하여 월 1만원만 월회비로 납부하시면 됩니다.
우리사업단은 우리의 고장을 개척하고, 이에 참여자는 이를 통해 부가가치창출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동포의 뿌리를 안내하여 한 민족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된다 할 것입니다.
※또한,
전산의 마을을 통해,
우리고장을 인터넷상으로 소개하여,
지금보다 나은 삶을 개척하고자 우리동포가 협력하여 우리고장을 지겨 나아 가자는 취지도 담겨져 있습니다.
슬로건의 의의를 살펴보면,
선도하는 언론인교포 사업단도 소비자이고, 사업자도 언론인으로서 자기개발사업 목적으로 홍보하는 장을 개척한다 할 것입니다.
생산자도 소비자, 소비자도 회원이며 사업자도 참여자도 우리동포라는 명분과 실리를 우리가 스스로 자립하고
자립형수익창출구축모델지원사업으로 이어, 저변확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위, 지금까지는 비영리사업부문과 영리사업부문으로 참여하는 우리모두의 [명분]으로서,
[실리]는 아래와 같이 요약드립니다.
ㅡ 아래 ㅡ
■월 1만원으로,
1. 누구나 온라인사업자라면 개인(사용자)이 납부하고 있는 핸드폰의 통신비와 같은 비용을 사용자의 데이터(용량)에 따라, 요금을 내고 있습니다.
전산의 마을의 사업취지 및 목적인 인권혁신도시건설에 찬동하여 동참하시면 월회비(회원제운영서비스)로
1)교육도구 및 2)사업도구 그리고 3)또 하나의 판로 개척에 기회로 우리 모두가 삶의 권익증대를 도모하는 명분과 실리가 상호작용됩니다.
2. 홈페이지는 사업자라면, 고객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홈페이지 구축보다는 운영하고 관리하는 문제에 고심(걱정)이 더 크다는 사항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우리사업단은 100퍼센트 만족은 모르겠지만,
함께 협력하여 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번 우리동포들의 '인권과 권익'을 위한 사업인 인권혁신도시건설로 구축하는 전산의 마을에서 명분과 실리가 명백한 사업으로 다시 한 번! 도전!!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명분과 실리가 명백한 사업]을 다음과 같이 요약드립니다.
ㅡ 다음 ㅡ
[명백한 사업]
비영리사업부문과 영리사업부문으로 융○복합하여
한국의 유산의 보존/계승/발전을 통해
지역일자리창출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우리모두가 혁신으로 개척하며 기여합니다.
첫댓글
한국의유산 조소순추진위원입니다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