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근력의 핵심역량은 소통능력이다. 관계를 잘 맺는 능력이다.
몸과의 내면소통 마음과의 내면소통
몸을 통해서 불안을 통해서 없내는 법
2. 마음을 통해서 불안을 없내는 법
편안전활이 키워드이다.
심장이나 심장 뛰는 것을 느끼시나요.. 우리 몸의 대부분의 기능은 우리 의식이 알수가 없다.
위기 상황이 아니니까..
상황이 급하면 몸으로 정보를 급하게 보낸다. 도망가든지 싸울려면 근육 에너지부터 만들고 내장 잠깐 멈추고 근육 수축시키고.. 면역 약화시키고......그 몸의 변화를 뇌에서 알아차린다. 무의식적으로 그 정보를 알아차리는데 그것이 감정이다.
즉 이러한 감정은 생각이 이 감정을 막아낼수 없다.
이상한 정보가 올라면서 두려움.... 불쾌감으로 생각한다.
그 원천이 몸이다. 현대의 멧돼지는 마감일, 시험일, 면접 등등이다. 수능.. 취업.....
전전두엽 기능을 떨어뜨려 보낸다.
앉아 있어서 명상을 하려면 마음이 편해야 한다.
=> 불안감 분노가 느끼지면 앉져 있기도 힘들다. 지금 괴롭우며 명상이 잘 안됨... 이것이 당연한 것이다. ===> 내려놓는 훈련이 필요하다.
가볍게 운동하는게 좋은데.. 너무 지친 분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다.
감정은 몸에서부터 올라오는 것이다. 분노나 역겨움 등은 두려움에서 오는 것이다. 공격성 등의 다양한 방향으로 뇌가 해석을 하는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공격적 태도가 있다. 행동이 있다. 험담하는 것... 악의를 가지고 나쁜 행동을 하는 것도 포함된다.
두려움과 분노... 비가 내려요.... 어떤 것은 보슬비, 소나기, 안개비라고 해요....
강수량을 따지려면... 여러 가지 이지만.....
편도체를 안정화 하려면 두려움이나 분노, 짜증이나 화 등을 하나로 생각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여러 가지 형태로 몰려 올라가나.....이것은 총량의 법칙이며.....이것을 해석하는 것은 뇌의 몫이다. 어떤 것은 슬픔으로.. 어떤 것은 짜증으로 어떤 것은 xx 로....
뇌가 해석을 안 하면 통증도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
이러해서 잠도 잘자야 하고 운동도 잘해야 하고.....먹기도 잘해야 한다.
- 뇌가 해석하는 것이 감정이고 통증이다. 내부감각과 고유 감각을 합쳐서.....
- 여기저기 고장 나도 신호가 안 올라오고.. 신호가 와도 해석을 안하고
- 아픈데.. 의학적으로 만성통증.. 편도증.....만성 편도증.......
정상이면 다 무시해야 하는데... 큰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호를 해석함에 있어서 그 정상적인 신호도 과장하는 것이다.
구근육으로 인해서 불안감을 잡는 것이 있다. EMDR 턱근육으 5번...
이를 악물며...두려울 때 이를 악문다. 불편하면 이를 악문다.
내장에서 올라오는 미주신경.....
심장, 내장...호흡기에서 신호가 많이올라옴... 심장박동이 높거나 불규칙적임...
심장약을 먹어서 천천히 하는 것 보다.. 운동을 해서 심장을 낮추는 것이 좋다. 심장박동수를 낮추는 훈련... 빨리 걷거나 천천히 뛰는 것이 좋다.
한달 정도만 매일 30분씩 빠르게 걷거나 살상 띤다.
한달만 해도 분노 짜증이 확 내려간다.
내부감각, 고유감각... 전통적으로는 기라한다.
찬물 샤워가 좋다고 함.
찬물 목욕
심장약 먹는 것 보다 좋다.
지방이 빠짐.. 뱃살 빠짐...
살다가 평범하거나 부족하고 모자란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따듯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열린 마음과 용기르 처음부터 박탈 해야 한다.
자기연민은 나는 불쌍해 하는 것이 아니라.....적극적 동기부여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연민이다.
오해... 동기부여가 안될거잖아...
내가 불쌍해.. 내가 마음껏 해도 돼
그렇지 않다는 것을 연구진들이 밝힘..
아주 어려운 영어 시험을 보게함.. 너무 어렵기 때문에 점수가 형편없었요...실패를 경험 한후에 한쪽 그룹은 self-comasion 트레이닝을 함... 한쪽은 단순 경력 할수 있어... 격려.. 자기
내부감각, 고유감각... 전통적으로는 기라한다.
찬물 샤워가 좋다고 함.
찬물 목욕
심장약 먹는 것 보다 좋다.
지방이 빠짐.. 뱃살 빠짐...
살다가 평범하거나 부족하고 모자란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따듯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열린 마음과 용기르 처음부터 박탈 해야 한다.
자기연민은 나는 불쌍해 하는 것이 아니라.....적극적 동기부여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연민이다.
오해... 동기부여가 안될거잖아...
내가 불쌍해.. 내가 마음껏 해도 돼
그렇지 않다는 것을 연구진들이 밝힘..
아주 어려운 영어 시험을 보게함.. 너무 어렵기 때문에 점수가 형편없었요...실패를 경험 한후에 한쪽 그룹은 self-comasion 트레이닝을 함... 한쪽은 단순 경력 할수 있어... 격려.. 자기
존중감을 올려줌.....
두 번째 시험이 어디에 있다고 하고 이들이 얼마나 두 번째.....
self-compassion......면역력이 올라감...
우리의 마음이 따듯한가.. 내가 주변 인물들을 돌볼 마음이 있는가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