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두가지 형태의 명상법이 존재하다. 그것은 통찰명상과 집중명상이다.
마음챙김은 현재 순간의 몸과 마음에 대해 그 경험을 변화시키거나 조작하려고 하지 않고 거기에 온전한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통찰 명상이라고 간주된다. 몸(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고유감각, 내부감각, 균형감각 )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무엇이든 다만
그 끊임없이 변화하는 성질을 관찰하는 것이 과제이다.
한편 집중명상은 어떤 개념이나 이미지 , 만트라 같은 것에 촛점을 맞춘다. 마음이 명상 대상에 깊이 몰입할때 마음은 평정의 느낌에 갖게 된다.
주요한 차이점은 집중명상에서는 여러분이 집중의 대상과 하나가 되어 더 깊은 명상적 몰입 상태로 빠져드렉 되는 반면,
통찰 명상은에서 여러분은 몸과 마음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성질과 집착, 회피, 그리고 자신에 대한 제한된 정의로 부터 생기는 온갖 어려움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 통찰은 무엇이 여러분의 스트레스와 고통을 증대시키는 지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해 주고, 여러부늘 균형과 평화의 상태로 이끌어준다.
공통점은 1. 평화의상태로 이끌어 준다. 2. 둘다 몰입의 상태이다. (개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