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부와 권력과 문장
내리갈굼, 군기잡다
김기춘이라는 한 개인의 삶의 궤적을 추적해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해온 한국의 엘리트 집단이라는 종(種), 그중에서도 사법 엘리트라는 속(屬)을 대표하는 개체가 바로 왕실장 김기춘이기 때문이다. {역사의 책임}, 한홍구
{권력에 맞선 상상력, 문화운동 연대기}
{리바이어던}
{북한 권력의 역사}
5.23.(토) 조선일보 강석천 칼럼
큰 고통을 벗으려면 작은 고통을 먼저 떠안아야 한다. 때론 작은 전투의 승리를 놓칠 각오를 다져야만 큰 전쟁의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제대로 된 정치가에게 필요한 자질이다.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고통의 원인을 직시하기 보다 타조처럼 모래에 머리를 묻고 고통을 피하려는 게 모든 나라 모든 국민의 공통된 본성이다. 정치인은 그런 국민의 표를 얼마나 얻느냐로 승부하는 직업이다. 정치러더인더러 승리에 연연하지 말고 국민에게 진실을 이야기하라고 주문하는 건 공염불이되기 십상이다. 바보의 길을 걷다 한때는 배신자라는 욕을 들어가면서 결국 나라의 진로와 운명을 바꾼 두 독일인이 며칠전 한국을 다녀갔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페터 하르츠 전 독일 노동시객혁위원장이다.
5.22.(금) 안병진 정치란 다양한 이해관계와 욕망 중에서 무엇을 대표하고 반대로 무엇을 배제하는가의 게임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정치는 주로 과거와 현재의 이슈들을 중심으로 이 대표와 배제의 전투가 벌어져왔다.
5.22.(금) A 선배, 제가 그동안 목에 가시가 걸린 듯했습니다.
어둠을 탓하기보다 촛불을 켜라는 인도 속담
옳고 그름을 말하는 건 젊은이들인데, 그들도 모두 죽었습니다. 젊은이들을 이끄는 사람도 죽었었습니다.
눈물의 가치는 진정성에 비례한다.
경향신문 5.19.(화) 스펜서 김 정리
1. 한국에서는 극단적인 악마화 현상-자신과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상대방에 대해서는 악의적인 막말로 매도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듯하다.
{역사의 파편들-CIA와 백악관, 그리고 남북한에서 겪은 삶의 편린들}
-악마화는 선동에 의해 부추겨지는 적대감을 유발하게 되어 결국 모든 당사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결과를 가져온다.
랜드 연구소 짐 톤슨 '양분된 의회-양극화와 그 영향'
악마화의 결과로 온건파 정치인들이 밀려나고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1. 부패가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현상에 대해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한국인은 부패를 의례적이라고 여기는 것처럼 보이며, 한국은 부유층에 의해 통치되고 있으며 모든 부자들은 다 썩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때로는 정치적인 투쟁에서 패배하는 경우 패자들의 비리가 들어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이 비뀔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 게 좋다고 나의 한국 지인은 말한다.
이런 시스템 아래에서 집권자들은 응당한 정치적, 경제적 이유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부당하게 취득한 재산상의 이익이나 자신들의 신분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한다.
사과는 자신이 가한 행위의 의도에 대한 것이 아니라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행위이다.
경향신문 5. 19.(화) 채현국 말
기업이 어느 정도 커지면 어떤 형태로든 권력자와 손잡게 되어있다. 그걸 깨트리고 싶었다. 그보다도 더 큰 이유가 있다. "돈 버는 게 돈 쓰는 재미보다 몇 천배 좋았어. 마약과 같은 돈버는 재미에 빠져 그 자체가 권력, 신앙이 될 것 같아 접은 거야."
"천국은 없어도 지옥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뗀 그는 "공공의 이익보다 패거리들의 이익만 좇아 권력을 휘두르며 민중을 압박하는 못된 자들을 심파할 염라대왕만은 있길 바란다."이게 내 고약한 심보라고 말헀다. 이어 "(정신적 정치적 지도자를 수식하는 ) '위대'라는 말에 속지마라. 이게 다 권력자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각색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다만 그는 "권력의 노예로 살지 않고 오직 민중을 위해서만 권력을 사용했다"며 넬슨 만델라 호찌민, 세상에서 가장 소박한 대통령이라 불린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을 멋있는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건달이 되고 싶어 했다. 건달은 천상의 음악을 맡는 신으로, 향만 먹고 날아다니는 건달바(건달바)에서 유래한다.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픈 건달 채현국의 마지막 당부는 따끔했다.
"민중이 각성해야 해. 정치인을 욕해도 그들이 변하지 않아. 힘의 공포에 떨지 않게 자신을 닦달해야 해. 교묘한 정치조작을 꿰뚫어볼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야. 권력을 무서워하지 않는 민중이라야 시대를 바꿀 수 있어. 하나만 부탁할게. 악마처럼 부지런해야 해. 단, 임금(자본주의)의 노예는 되지마!"
2015. 5.19.(화) 중앙일보 송호근 의 글
막스베버 : 정치란 악마적 수단으로 대의를 실천하는 것
성완종리스트는 지배블록을 와해시켰다.
결국 '악마적 수단으로 결국 악마의 덫에 갇혔다.'는 혐의만으로도
권력 실제는 심각하게 훼손됐다.
우리의 경우 정치인을 가장 많이 배출한
법조계는 강단과 정의감은 수준급이나 시대감각과 정책역량은 미달이다.
학계와 문화계 인사는 온실의 화초같아서 '폭풍의 언덕'을 견디지 못한다.
재계? 전방위 경쟁에 잔뼈가 굵어 리더십은 탁월하나 무균성이 아니다. 툭하면 얼룩소 논쟁에 휘말린다.
시민운동이나 지방의회? 글쎄, 소규모 전투와 살림살이는 잘 할지 모르나 대규모 국책사업과 거시정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청춘의 기억을 끄집어내 정치판 현실을 보라는 얘기다. 왜 여의도에 있는가를. 50대 정치인들에게 진정묻고 싶다,...'임을 위한 행진곡은 보신과 타성에 젖은 60대 정치인들보다 훨씬 더 조로한 그대들 자신에게 불러야 할 노래다. 아니 그 노래를 부를 자격을 잃었을지 모른다. 아직 늦지 않았다. 제발 정신 좀 차려달라.
5. 17. {위기의 장군들}
6 위관급- 우수하다. 자기에게 주어진 고급임무를 수행
영관급-유능하다.
장군급-훌륭하다. 인격적 평가가 들어가 있다. 장군은 부하를 지도하는 인격젹 요건을 구비해야 한다는 말
훌륭한 군인-김석원, 백선엽, 김홍일, 한신, 채명신, 손원일, 장지량, 공정식, 이재전, 유병현 등이다.
똑똑하고 영민하여 우수한 인물로 평가 그러나 훌륭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가장 훌륭한 장과은 사람에 대하누 존중과 배려가 뛰어나고 이해관계가 상이한 여러 세력을 통합하는 데 자신을 희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능력은 객관적이고 인격은 주관적인 기준이다.
이순신 장군이 유능했다고 하지만 당시 조선에는 육전의 명장들이 많았고 그중에서 이순신 장군보다 유능했던 인물이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이순신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민과 군을 통합하고 권력자에게 직언을 한 인격자였다.
- 거친 정치적 물살에 몸을 던졌다.
-정치에서 음모와 배신으 별로 새로을 것이 없다.
- 중요한 것은 적에게 맞서는 것보다는 내부 경쟁자보다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 권력과 적당히 탑협할 줄 아는 것이 바로 정치감각이라는 의미가 숨어있기도 하다.
- 박지만씨를 매개로 해서 집합이 성립될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
- 큰 위기의 순간에 헌신과 용기로 책임감을 보여야 할 책임자들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 높은 곳에서 떨어질수록 더 아프다. 위관급보다 영관급이, 영관급보다 장군이 진급이 좌절되었을 때 상실감이 더 크다는 이야기다. 사람들은 일단 장군이 되면 누릴 만한 명예는 원만큼 다 누렸으니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명예욕이란 충족되면 될수록 배가 고파지는 무한욕망이다. 장군이 되면 최고의 자리가 보이면 보일수록 그곳에 도달하려는 충동과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의지는 더 고취된다.
-권력을 추구하는 자는 어떤 때는 배신도 하고, 어떤 때는 미덕도 저벼려야 한다. 따라서 군대의 실질적 통치자는 바로 목적만 정당하다면 수단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비윤리적 견유주의(犬儒主義)를 제창한 마키아벨리일 것이다.
-전문가느 편견을 가진 존재다. 500년전 영국 솔즈베리 경은 이런 말을 했다. "산학자 말을 들으면 세상 사람 모두다 죄인이고, 의사의 말을 들으면 세상 사람 모두가 환자이며, 군인의 말을 들으면 모두가 모두 전투원이다. " 국가라는 유기체는 그런 편견의 집합체다. 이런 전문가는 통제되어야 하나.
새뮤얼 헌팅턴, {군인과 국가}에서 군은 정치권력에 복종해야 하는 의무와 군사적 조언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조화시키는 것이 현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원리다. 복종해야 할 때 복종하더라도 말을 제대로 하는 것, 이것보다 더 큰 장군의 덕목은 없다.
5.14.(목) 너무 진실하여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는 문장
5. 13.(수)
고전권력이라고 해서 그리 단순하지 않다.
정의가 이슈를 일으켰다면 권력이 이슈를 만들거다. 선진국을 앞두고 권력에해 검토를 하어갔으면 한다.
길다라는 의미의 상징과 예를들이 이원익 가장 짧았던 홍 과 제3자간의 대화를 통한 권력 기술은 오떨까
돈 권력 앞에서 약자인 주인공 줄어 메달린 꼭두각시 인형 닮아
조정래, {인형극} 구입
권력의 균형 죽은자가 모든 것을 떠안는 것. 그것이 이승의 법칙이다.
김준엽, {장정}, 22쪽 "세계사의 전개과정을 통해 진리와 정의와 선을 마침내 실현해 내는 역사의 신이 존재한다."
정치판에는 '정치가의 입보다 발을 보라'는 말이 잏ㅆ다. 야당의 고질병은 말과 행동이 따로 논다는 점이다.
공동언어
예술 낙관성 현실성 공감소통 매체 정보화사회 개인과 사회 자유와 평등 지식 편견 타자 관계맺음 관용 경쟁 중독 상처극복 평판 상품화 소비 다양성 행복 지속가능한 발전 소극적정부론 적극적정부론 빈곤 공정무역 도덕적 딜레마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간행위의 동기 경제적 인간 비경제적 인간 효율과 형평 놀이 환경 교육 진로 문명과 야만 대중문화 여성 지역주의 고령화 언어 정체성 인간의 본성 공격성 인간의 선함 새로움 웃음
계층이동 사라지고, 세습은 공고해지고
5.12 동아일보 이재열 글을 베껴쓰기함
....상대를 인격체로 대하는 인격주의라서 한국 사회는 끈끈하다. 존경과 배려로 숙성되면 선생은 스승이 되고, 대폿잔을 함께 나누면 갑과을은 형님과 아우가 된다. 그러나 강한 항생제를 쓰지 않으면 곧 폐렴으로 악화되는 체질의 감기환자 같아서 조금만 방심하면 부패하기 쉽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이다. 의리를 지키자니 정의가 울고, 정의를 세우려니 의리가 운다고 어느 검사가 탄식했다던가. 아는 사람은 봐주지 않고 원칙대로 하다가는 의리없는 놈으로 찍히기 십상이다. 음식물의 부패가 영양분 많은 곳에서 시작하듯 권력의 부패도 권한과 자원이 집중되는 곳에서 시작한다. 의리는 공적 자원을 사적으로 전용하는 인맥자산 즉 청탁 능력으로 쉽게 변질된다.
----한국의 반부패 정책은 서구 계약주의 사회에서보다 휠씬 강한 과감성을 요구한다. 삭은 것과 썩은 것이 종이 한 장 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시'라는 인격주의 전통을 공유한 싱가포르와 홍콩의 반부패 성공모델은 한국에게 주는 함의가 크다. 문화의 유전자까지도 바꾸겠다는 의지 없이는 지난 20여 년간 정체된 세계 40~50위 권의 투명성을 벗어날 방법이 없다. 그리고 투명성 제고 없이는 더 이상의 국가경쟁력 향상도 기대할 수 없다.
욕망은 의식을 팽창시킨다.
protagonis : 작품의 주인공
antagonist : 주인공과 갈등을 빚는 인물(적대자) 세익스피어의 모든 비극에는 언제나 antagonist가 존재한다.
맥베스는 헛된 욕망에 사로잡혀 자시 스스로의 상상력에 가만당함으로써 파멸하게 된다.
{맥베스}-맥베스의 부도덕한 야심과 사욕이 어떻게 한 나라와 우주의 질서를 흔들고, 그것이 어떻게 회복되는가를 보여주는 내용
{맥베스}는 영국왕 제임스1세 앞에서 공연하기 위해 1606년 경에 세익스피어에 의해 집필된 것으로 추정한다.
이 작품은 2000행으로 짧음.
56쪽
As whence the sun 'gins his reflection
Shipwrecking storms and direful thunders break,
So from that spring whence comfort seem'd to come
Discomfort swells.
- 태양이 떠오르는 바로 그곳에서 배를 난파시키는
폭풍우와 무시무시한 천둥이 일듯이,
평온이 찾어오는 것 같은 바로 그 원천에서
불안감이 이는 법입니다.
42쪽
And fill me, from the crown to the toe, top-full
Of direst cruelty! make thick my blood,
Stop up the access and pasage to remorse,
that no compunctiouse visitings of nature
Shake my fell purpose, nor keep peace between
The effect and it!
- 살인 계획을 관장하는 정령들이여, 내게서 여성성을 없애라,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무시무시한 잔인함으로
가득 채워라. 내 피를 엉겨 붙게 해서 후뢰로 이르는 통로를 막아 양심의 가책을 부르는 천성이 살아나
내 잔인한 계획을 흔들지 못하게, 내 의도를 달성하지 못한 채 머물러 있지 못하게 하라!
75쪽
to beguile the time
Look like the time; bear welcome in your eye,
Your hand, your tongue: look like the innocent flower,
But be the serpent under't.
-사람들을 속이려면 사람들처럼 보여야 해요.
눈, 손, 혀로 환영하세요. 겉으로는 순진한 꽃처럼 보이세요.
하지만 그 아래에서 독사가 되어야 합니다.
51쪽
Hold, take my sword. There's husbandry in heaven;
Their candles are all out. Take thee that too.
A heavy summons lies lies like lead upon me,
And yet I would not sleep: merciful powers,
Restrain in me the cursed thoughts that nature
Give way to in repose! - Give me my sword.
-잠깐, 내 검 좀 가지고 있어라. 하늘도 절약을 하는가 보구나.
하늘의 초(별을 말함)가 모두 꺼졌군. 이것도 가지고 있어라.
잠이 마치 납덩이처럼 무겁게 나를 짓누르지만
잠을 자고 싶지는 않아. 자비로운 신이시여.
서문 : 맥베스 내용 인용 82쪽
1. 서론
1) 숨고르기
2) 시간과 공간
3) 상징
- 동양의 상징
- 서양의 상징
4) 진리와 사실
5) 구조화, 질서화, 목록화
6) 정치의 미시사
7)진리
2. 사대부
1) 사대부란
2) 명말 청조의 사대부
3) 조선후기 사대부
3. 사대부권력
사대부기력-挺身抗論-간옹 이헌경(1719-1791)
1) 정권교체기의 여러 모습
2) 고전권력
3) 긍정적인면-
부정적인 면-
4)권력 나누기
5) 한국 정치 배타적, 독점적
4. 각국의 사대부와 권력
1) 중국의 경우
2) 일본의 경우
3) 영국의 경우
4) 프랑스의 경우
5) 독일의 경우
5. 사대부와 문장(언어)
1) 언어라는 상징
2) 시간과 문장의 변화
-정철의 경우
-정약용의 경우
3) 권력하의 다양한 문장
- 사태의 본질에 대해 정확한 인식의 도달함으로써 다른 그 어떤 문장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문장
- 세상에 없는 문장
-아부하는 문장
4)상소문의 검
5) 너무 진실하여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는 문장
6) 배신하는 문장
7) 옳고 그름을 말하는 건 젊은이들인데, 그들도 모두 죽었습니다. 젊은이들을 이끄는 사람도 죽었었습니다.
8)초당적인 언어, 행동, 초당적 지지(bipartisan suport)
9) 외교, 국제 개발, 평화, 정의에는 당이 있을 수 없다.
10) 발생적인 글(breaking) 새로운 글
영향력이 있는 글(impact) 영향력
공감이나 울림이 있는 글 (empathy)
11) 비노는 똘똘 뭉치는 결속력, 남의 당에 들어가 그 머리 허리 팔다리를 먹어들어가는 조직력,
음모, 수싸움, 기싸움에서 친노를 늘 견뎌내지 못했다.
12) 역경에 굴하면 젊음이 아니며, 오기가 없으면 청춘이 아니다.
13떤 왕은 부처의 힘을 빌려 권력을 과시하려고
이걸 한번에 쓰러뜨리려면 어찌 해야 하가 . 5번 핀 핀(King Pin)을 겨냥해야 한다고 했다.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
발터 벤야민 글은 무척 어렵다. 7번을 읽어야 하겠다. 기억 ~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 된다. 꼼꼼한 독서가 필요하다.
권력과 언어
홍준표
4.14 "윤승모는 제 경선을 도와준 고미운 분" 고맙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떻게 고마웠지 말로 돈으로 아마 돈으로 겠지?
4.24 "윤승모는 제 측근이 아니다" 나에게 불리한 대상을 떼어냄
4. 30 "윤승모는 사자(死者)의 사자(使者)일 뿐이다." 나와는 관계가 없는 내가 원하지 않은 그런 사람
5. 6 "윤승모는 성완종 전 회장의 로비 창구로서 심부름하다 배달 사고도 냈을 것" 상대의 도덕성을 흠집냄
5.11 "윤승모, 12월에도 배달 사고 냈다더라" - 상대의 도덕적 흠집을 내여 시선을 내가 아닌 상대방으로 향하게 하는 고도의 심리전
윤승모
4. 10 "성완종 회장이 (홍지사에게 돈 줬다고) 말씀하신 마당에 틀린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사자와의 의리를 지킴
5월초 "의원회관에서 쇼핑백에 1억원 담아 홍 지사에게 전달했다" 검찰서 진술 돈을 주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언급
5. 11 "기탁금 1억 2000만원은 아내가 몰래 모아둔 비자금" - 변호사들과 입을 맞추었을 가능성이 큼. 이 말은 평소 배포가 컸던 홍준표와는 거리와 멀어보임. "경선 기탁금이 커서 (아내에게) 돈 좀 구해달라'고하니 아내가 1억 2000만원을 마련해줬다. 홍준표의 평소 성격상 이 말도 그리 신빙성이 없어보임. "출처를 확인해보니 11년간 변호사 해서 번 돈과 국회운영위원장 할 때 월 4000만원~5000만원의 일부를 생활비로 준 것을 아내가 조금씩 모아 은행 대여금고에 넣었다가 경선 당시 기탁금을 네게 준 것" - 아내 카드가 득보다는 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자신의 기탁금 원천을 입증하기 위해 아내의 비자금 조성 경위, 보관 방법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가 오히려 공작자윤리법 위반과 횡령 의혹에 휩싸였고 홍 지사 아내도 검찰에 불려올 가능성까지 점쳐지는 상황을 초래했다.
- 야당 : 아내 비자금을 공직자 재산 신고시 누락했다. 죄를 가리기 위한 변명이 스스로를 엮는 올무가 됐다.
검찰 : 홍지사의 오늘 소명이 성 전회장 측에서 1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뒤집지는 못한다.
6. 사대부, 권력, 그리고 문장
1) 사대부, 권력, 그리고 문장이 오늘날 우리게에 주는 의미
2) 사대부, 권력, 그리고 문장이 미래에 미치는 영향
3) 권력하에서 어떤 문장을 써야하는가?
7. 결론
-
사랑과 권력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사랑 인간관계 모두 권력의 문제지요. 권력관계라는 것은 곧 힘의 관계라는 얘기인데요, 힘이라는 건 보살핌이 될 수도 있고 주먹질도 될 수 있어요.
-발터 벤야민 : 말이 포기한 것으로 나아가는 것. 말 없는 것의 이런 영역이 말 할 수 없는 순수한 힘 속에서 해명되는 곳에서만 말과 움직이는 행동 사이의 통일이 있다. 오직 가장 내밀한 침묵의 핵심으로 강렬하게 다가감으로써 말은 진실된 작용에 도달하게 된다. 말이 '실제적' 행동보다 신적인 것으로부터 더 멀리 있는 것이라고 나는 믿지 않는다. 그리하여 말은 자기자신과 자기의 고유한 순수성을 통하여 신적인 것으로 나아가는 것 외에 다른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다.
권력의 종말
홍준표 말
2015. 4. 10. 경남도총 기자간담회 : "나한테 준 것은 아니니까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누가 홍준표를 얘기해서 측근을 빙자해서 접근을 할 수는 있어요."
4. 14. 페이스북 글 : "(당시 전달자로 지목된 윤승모 전 부사장은) 저의 대표 경선을 도와준 고마운 분이지만 제 측근이 아니고 성완종씨 측근이다."
4.21. 출근길 기자들 질문 : "내가 왜 성완종 리스트란 올무에 얽히게 됐는지 그것을 다시한번 검토해 보고 있다."
5.1 e메일 보도자료 : "(성 전회장은) 자살 직전 앙심에 찬 흥분상태에서 메모를 작성하고 경향신문과 인터뷰한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내용 전문을 보면 허위, 과장과 격한 감정이 개입돼 있기 때문에 증거자료로 사용할 수 없다."
정체성은 타고나는 것이냐?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이냐?
존재의 대사슬이 ㅡ연쇄적으로 작용하는 공간 속에서 사슬을 깨는 그런 행위다.
말은 voice다.
지금 읽어도 현재성이 있다. 읽는 의미 또는 가치가 있다.
오래된 역사는 해석이 중요하다.
영국 작가들 말발이 좋다. 다채롭고 풍성하다. 한마디로 꺼리가 많다.
삶이 오래되면 뒤척이면 이야기가 있다. 동네는 한마디로 많은 시간이 누적된 터 층이 깔려있다. 사람, 가문, 공동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을 쓰면 소설이 된다.
내새니얼 호손은 "작가에게는 꼬질꼬질해도 묵은 것이 있어야 한다.
※ 참고문헌
권력 관계 자료 모음(2015. 1. 12. 정리)
※ 구입한 책
「文淵閣四庫全書 「史評類」.
A.J. 토인비, 홍사중 옮김, 「역사의연구, 동서문화사, 2007.
C.E. 메리암 지음, 申福龍, 政治權力論, 청아출판사, 1987.
CHRISTOPHER BOOKER, THE SEVEN BASIC PLOTS, continuum, 2004.
E. Coseriu, 田中克彦 譯, 言語變化という問題, 岩波書店, 2014.
Edward Hallett Carr, What Is History?, Random House, 2013(?).
EDWARD P.J. CORBETT, CLASSICAL RHETORIC for MODERN STUDENT, Oxford University Press, 1999.
Edword W. Said, 박홍규, 오리엔탈리즘, 교보문고, 2005.
Francis Fukuyama, 政治の起源, 講談社, 2013.
G.W.F. 헤겔, 권기철 옮김, 역사철학강의, 동서문화사, 2008.
GEORGE ORWELL, 1984, SIGNET CLASSICS, 1997.
H.J. 라스키, 이상두, 근대국가에 있어서의 자유, 범우사, 2001.
Jean Kent & Candace Shelton, The Romance Writers’ Phrase Book, A Perigee Book, 2001.
John Kenneth Galbraith, 山本七平 譯, 權力の解剖, 日本經濟新聞社, 昭和59년.
Niklas Luhamann, TRUST and POWER, Pitman Press, 1990.
Plato (Author), Erich Segal (Editor), The Dialogues of Plato Bantam Classic, 2014.
SBS 최후의권력제작팀, 권력이란 무엇인가, 새로운현재, 2014.
THOMAS HOBBES, Leviathan, OXFORD UNIVERSITY PRESS, 2005.
T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Harvard University Press, 2013.
Xing Lu, Rhetoric in Ancient China Fifth to Third Century B.C.E,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PRESS, 1998.
가라타니고진, 조영일 옮김, 세계사의 구조, 도서출판b, 2013.
家村和幸, 鬪戰經, 並木書房, 2014.
簡野道明, 文章軌範, 明治書院, 平成14년.
江藤淳, 近代以前, 文藝春秋, 2013.
강만길, 20세기 우리역사, 창비, 2013.
岡本隆司, 川島 眞 編, 中國近代外交の胎動, 東京大學出版會, 2009.
강상규, 19세기 동아시의 패러다임 변환과 다중거울, 논형, 2012.
강상규, 조선정치사의발견, 창비, 2013.
강성재, 쿠테타권력의 생리, 동아일보사, 19897.
강원택, 정당은 어떻게 몰락하는가, 오름, 2013.
강준만, 갑과을의나라, 인물과사상사, 2013.
강준만, 논쟁의 사회학, 개마고원, 2002.
고명섭, 니체극장, 김영사, 2012.
龔延明, 中國古代職官科擧硏究, 中華書局, 2006.
권오영외9인 공저, 명문가, 그 깊은 역사, 글항아리, 2014.
귀스타봉, 이재형 옮김, 군중심리, 문예출판사, 2004.
그레고리 엘리어트, 신기섭 옮김, 홉즈봄, 역사와 정치, 그린비, 2012.
그레고리 헨더슨, 이종삼 박행웅, 소용돌이의 한국정치, 한울, 2013.
김병일, 퇴계처럼, 글항아리, 2012.
김성배, 양휘웅, 이중텐의 삼국지강의(品三國), 김영사, 2013.
김성언, 「문학과정치, 동아대학교출판부, 2004.
김세걸, 김웅희, 현대일본정치의 이해, 한국방송통신대출판부, 2011.
김수지, 대비, 왕위의 여자, 인문서원, 2014.
김연수, 조선 지식인의 위선, 앨피, 2011.
김애란외 11인, 눈먼자들의국가, 문학동네, 2014.
金良灝, 對話의 心理作戰, 언어문화사, 1982.
김영두, 퇴계 vs 율곡, 역사의아침, 2011.
김영수, 간신, 추수밭, 2009.
김영수, 사마천과의 대화, 새녁, 2013.
김영재, 「조선시대의언론연구, 민속원, 2010.
김용옥, 삼봉 정도전의 건국철학, 통나무, 2004.
김우창, 체념의 조형, 나남, 2013.
김우창외5인공저, 풍요한빈곤시대, 민음사, 2014.
김욱동, 은유와 환유, 민음사, 1999.
김욱동, 광장을 읽는 일곱가지 방법, 문학과지성사, 1996.
金雲泰, 朝鮮王朝政治․行政史, 博英社, 1981.
김종신, 영시의 횃불, 기파랑, 2011.
김종찬, 6공화국의 언론조작“, 아침, 1991.
김준태, 군주의 조건, 민음사, 2013.
김준형 윤상헌, 언어의 배반, 뜨인돌, 2013.
김찬호, 모멸감, 문학과지성사, 2014.
김충식, 남산의부장들Ⅰ, 동아일보사, 1992.
金學柱譯著, 古文珍寶, 明文堂, 1989.
김형효, 「마음혁명, 살림, 2007.
김호기, 말, 권력, 지식인, 아르케, 2002.
김화영, 알버트 카뮈의 문학상상력 연구, 문학동네, 19098.
노먼 페어글럽, 김지홍, 언어와 권력, 도서출판 경진, 2012.
니우산 빠산스, 임찬혁 옮김, 상소, 달과소, 2008.
니컬로 마키아벨리, 변용람, 군주론, 아름다운날, 2012. 다른 책으로 대체요망
니콜라스 디폰조, 곽윤정, 루머사회, 흐흠출판, 2012.
当年明月, 明朝那些事儿, ?? 출판사, 2008.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A, 로빈스, 최완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시공사, 2013.
데릭 애트리지, 정승훈, 진주영 옮김, 자크 데리다 문학의 행위, 문학과지성사, 2013.
渡辺恒雄, 派閥, 弘文堂, 2014.
렁청진 지음, 박광희 옮김, 제왕과 책사, 다산호당, 2005.
로바트 그린, 주스트 알퍼스, 주영목 옮김, 권력을 경영하는 48가지 법칙1,2, 까치, 년도불명.(2권 구입 요망)
로버트그린, 안진환외1인, 권력의법칙, 웅진지식하우스, 2010.
롤랑 바르트, 김주환외 옮김, 기호의 제국, 산책자, 2013.
루스 베네딕트, 김윤식 외 1인 역, 국화와칼, 을유문화사, 1997.
리처드 마리우스, 멜빈 E. 페이지, 남경태, 역사글쓰기어떻게 할 것인가, 휴머니스트, 2010.
마거릿 헤퍼넌, 경쟁의 배신, 엘에이치코리아, 2014.
마누엘카스트 지음, 박행웅 옮김, 커뮤니케이션의 권력, 한울, 2014.
마르틴 하이데거, 전양범, 존재와 시간, 동서문화사, 2013.
마이클 S. 최, 허석재 옮김, 사람들은 어떻게 과장에 모이는 것일까, 후마니타스, 2014.
마티아스 뇔케 지음, 장혜경 옮김, 권력의 언어, 갈매나무, 2013.
무라카미 류, 양억관, SIXTY NINE, 작가정신, 2006.
미셀 푸코, 이규현 역, 말과 사물, 2013.
미셸푸코, 오생근, 감시와처벌, 나남, 2011.
미셸푸코, 이규헌 옮김, 광기의 역사, 나남, 2003.
미셸푸코, 이규헌 옮김, 성(性)의 역사1,2,3, 나남, 2010.
미하일 바흐친, 「말의 미학, 도서출팡 길, 2006.
박재목, 시간의 보복, 뿌리출판사, 2004.
박홍갑외 2인공저, 승정원일기, 산처럼, 2009.
芳川泰久/西脇雅彦, 村上春樹 讀める比喩事典, 미레르바(?)書房, 2013.
배상문, 「비유의 발견, 북포스, 2014.
백태남, 한국사연표, 다ᄒᆞᆯ미디어, 2012.
福澤論吉, 文明之槪略, 岩波書店, 2004.
사공일, 들뢰즈와 창조성의 정치학, 2008.
사공일, 천개의 권력과 일상, 산지니, 2014.
司馬遼太郞, 「歷史 視點, 新潮文庫, 昭和55年.
사토 요시유키, 김상운, 신자유주의와 권력, 후마니타스, 2014.
山本規雄, 긴박의문화사, すいれん舍, 2013.
샤를 드 몽테스키외, 김미선, 몽테스키외의 로마의 성공, 로마제국의 실패, 사이, 2013.
서은주,김영선,신주백 편, 권력과 학술장:1960년대~1980년대 초반, 혜안, 2014.
葉慶炳, 邵 紅, 明代文學批評資料彙編(上), 成文出版社, 民國67年.
聂焱, 比喩新論, 寧夏人民敎育出版社, 2009.
成百曉 譯註, 書經集傳上下, 傳統文化硏究會, 1998.
成百曉 譯註, 詩經集傳上下, 傳統文化硏究會, 1998.
小內一, 日本語表現大辭典, 講談社, 2005.
孫昌武撰, 韓愈 詩文選評, 上海古籍出版社, 2002.
손호성, 악당의 명언, 스펙트럼북스, 2014.
宋 復 著, 組織과 權力, 전예원, 1980.
松木健一, 「孟子」の革命思想と日本, 昌平黌出版會, 2014. 黌 글방 횡
스티븐 핑거, 김명남 옮김,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사이언북스, 2014.
슬라보예 지젝, 한보희, 전체주의가어쨌다구, 새물결, 2008.
시몬 베유, 윤진 옮김, 중력과 은총, EJB, 2008.
신동준, 후흑학, 위즈덤하우스, 2011.
신동준< 조선국왕 vs 중국황제, 역사의아침, 2010.
신현욱 외2인, understanding the Modern World,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2013.
아리스토텔러스, 김재홍 옮김, 스피스트적 논박, 한길사, 1999.
안대회 글, 정조치세어록, 푸르메, 2011.
알베트카뮈, 김화영 옮김, 결혼․여름, 책세상, 1987.
알프레드 J. 에이어, 송하석, 언어논리진리, 나남, 2010.
양태종, 수사학이 있다, 유로, 2009.
에드워드 W. 사이드, 전신욱, 서봉섭, 권력과 지성인, 도서출판窓, 1996.
에른스트 카시러, 박찬국 옮김, 상징형식의 철학-언어, 아카넷, 연도불명.
에릭 펠턴, 윤영삼 옮김. 위험한 충성, 문학동네, 2013.
에마뉘엘 레비나스, 자크롤랑 역, 김도형외 2인 옮김, 신, 죽음 그리고 시간, 그린비, 2013.
엘리아스 카네티, 강두식와 1인 옮김, 군중과 권력, 바다출판사, 2012.
黎東方, 細說淸朝, 上海人民出版社, 1997.
역사학회편, 정조와 18세기, 푸른역사, 2013.
閻步克, 士大夫政治演生史稿, 北京大學出版社, 1996.
예문동양사상연구원, 김교빈 편저, 「하곡 정제두, 예문서원, 2005.
吳宏一, 葉慶炳, 淸代文學批評資料彙編, 成文出版社, 民國67年.
오르테가 이 가세트, 항보영조 옮김, 대중의 반역, 역사비평사, 2005.
오치규 지음, 삼국지권력술, 위즈덤하우스, 2014.
王肅 注, 孔子家語, 上海古籍出版社, 1990.
月脚達彦, 朝鮮開化期思想 내쇼날리즘, 東京大學出版會, 2009.
월리엄 셰익스피오, 최종철 옮김, 햄릿, 민음사, 2013.
劉文忠, 政變, 通變, 新變, 百花洲文藝出版社, 2001.
유종호, 과거라는 이름의 외국, 현대문학, 2011.
유준영외 2인공저, 「권력과 은둔, 북코리아, 2010.
유지기 지음, 오항녕 옮김, 사통(사통), 역사비평서, 2012.
윤홍근, 박상현, 협상게임, 인간사랑, 2010.
이건창, 이덕일외 1인 역, 당의통략(黨議通略), 자유문고, 1998.
이광주, 「지식인과 권력, 文學과知性社, 1992.
이규호, 「말의 힘, 좋은날, 1998.
이기주, 언품, 황소북스, 2014.
이덕일, 「사화로보는 조선 역사, 석필, 1998.
이덕일, 사도세자가 꿈꾼나라, 역사의아침, 2011.
이덕일, 왕과 나, 역사의아침, 2013.
이덕일, 윤휴와 침묵의 제국, 다산호당, 2011.
이덕일, 조선왕을 말하다1, 역사의아침, 2010.
이동식, 아니되옵니다, 해피스토리, 2012.
李相玉 역, 全國策, 明文堂, 2000.
이서정, 이기는 대화, 머니플러스, 2013.
李錫濟, 각하, 혁명합시다, 서적포, 1995.
이성무, 조선시대당쟁사1,2, 아름다운날, 2007.
이성준, 빌헬름 폰 훔볼트 인간과 언어의 정신활동, 푸른세상, 2007.
李壽德 역, 正祖宣皇帝御製詩文選, 臻見舍, 2005.
이수영, 권력이란 무엇인가, 그린비, 2009.
이시하라 치아키외5인공저, 송태욱 옮김, 매혹의 인문학 사전, 2009.
이안 로버스트지음, 이경식 옮김, 승자의 뇌, 2013.
이영남, 푸코에게 역사의 문법을 배우다, 푸른역사, 2007.
이이화, 왕의길 신하의 길, 한길사, 2000.
李瀷 저, 丁海廉편, 성호사설 精選-歷史人物志(文), 현대실학사, 1998.
李瀷 저, 丁海廉편, 성호사설 精選-歷史評論과 歷史敎訓(史), 현대실학사, 1998.
李瀷著, 李翼成 譯, 星湖雜著, 三星文化財團, 1972.
이재호, 조산사3댄노쟁, 역사의아침, 2012.
이종영, 내면성의 형식들, 새물결, 2002.
박상훈, 정당의 발견, 후마니타스, 2015.
이종영, 지배와 그 양식들, 이행총서, 2001.
이종은 외 지음, 상징과 정치, 인간사랑, 2012.
이종호, 영조를 만든 경종의 그늘, 글항아리, 2009.
이주한,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역사의아침, 2011.
이준웅, 말과 권력, 한길사, 2012.
易中天, 品三國(下), 上海文藝出版社, 2007.
이중텐, 유소영옮김, 정치를 말하다, 2013.
李天道, 中國美學之雅俗精神, 中華書局, 2004.
이한구, 역사학의 철학, 민음사, 2007.
이한우, 숙종, 해냄, 2007.
이한우, 왕의 하루, 김영사, 2012.
入谷敏男, 권력いかにしてつくられるか, 新潮社, 1993.
자오위핑, 박찬철, 자기통제의승부사 사마의, 위즈덤하우스, 2013.
자오촨둥, 노만수 옮김, 쟁경, 민음사, 2013.
장거정저, 스반산주, 김락준역, 권력이 묻거든 모략으로 답하라, 아템포, 2014.
장진수, 블루게이트, 오마이북, 2014.
장하준, 김희정 옮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부.키, 2014.
재러드다이아몬드, 어제까지의세계, 김영사, 2013.
전원책, 진실의 적들, 중앙books, 2013.
田中純, 政治の美學-權力と象徵, 東京大學出版部, 2008.
정명섭, 조선백성실록, 북로드, 2013.
정민, 18세기 조선지식인의 발견, 휴머니스트, 2007.
정병설, 권력과 인간 사도세자의 죽음과 조선 왕실, 문학동네, 2012.
정성민, 대권경쟁, 청년사, 1987.
정장철 역해, 순자, 혜원출판사, 연도미상.
정찬, 황금사다리, 자유포럼, 1999.
제임스 B. 팔레 지음, 김범, 옮김, 유교적 경세론과 조선의 제도들1,2, 산처럼, 2008.
제임스 맥그리거 번스, 조중빈, 역사를 바꾸는 리더십, 지식의 날개, 2008.
제임스 윌리엄스저, 신지영역,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 라움, 2010.
趙璣濬외 5인공저, 朝鮮後期社會經濟史硏究入門, 民族出版社, 1990.
조너선 하이트, 왕수민 옮김, 「바른 마음, 웅진 지식하우스, 2014.
조너선 해슬럼 지음, 박원용 옮김, E.H. 카 평전, 삼천리, 2000.
조르조 아감벤, 예외상태, 새물결, 2009.
조르조 아감벤, 호모 사케르, 새물결, 2008.
曹順慶, 中國古代文論話語, 巴蜀書社, 2001.
조지프스티글리츠, 이순희, 불평등의대가, 열린책들, 2013.
존 롤즈, 황경식, 정의론, 이학사, 2013.
佐藤信夫외2인, れとりつ()레토릭)事典, 大修館書店, 2006.
주경철, 히스토리아, 산처럼, 2012.
주디스 슈클라, 사공일 옮김, 일상의 악덕, 나남, 2011.
中村明, 名表現辭典, 岩波書店, 2014.
지두환, 조산시대정치3, 역사문화, 2013.
질들뢰즈/펠렉스 가타리, 김재인 옮김, 천개고원, 새물결, 2003.
질 들뢰즈, 김상환, 「차이와 반복, 민음사, 2014.
쩌우지명, 김재영 옮김, 권력규칙1, 한길사, 2006.
차이위치우외 34인, 김영수 역, 사람을 움직이는 힘 정치모략, 들녘, 1996.
최기숙외2인, 감성사회, 글항아리, 2014.
최진덕, 「朱子學을 위한 변명, 청계, 2000.
카 지음, 권오석 옮김, 역사란 무엇인가, 홍신문화사, 2007.
카를 마르크스, 강신준, 「자본Ⅲ-1, 도사출판 길, 2012.
칼포퍼, 열링사회와그적들Ⅰ, 민음사, 2014.
케노요시노, 김수림, 세익스피어 정의를 말하다, 지식의날개, 2012.
콜린 고든외 2인 공저, 심성보외 5인 옮김, 푸코 효과, 2014.
쿠르치오 말라파르제, 이성근외 옮김, 쿠테타의 기술, 이책, 2014.
크리스토퍼 노리스, 데리다, 시공사, 1999.
크리스토퍼 래시, 이희재 옮김, 진보의 착각, Humanist, 2014.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지음, 박세연 옮김, 플루토크라트, 열린책들, 2013.
키스 젠킨스,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혜안,
토머스 홉즈, 최공웅, 최진원 옮김, 리바이어던, 동서문화사, 년도불명.
파오돤팡, 우소영 옮김, 아부지도, 중앙books, 2009.
패멀라 D. 톨러, 인류 우리 모두의 이야기, 다른, 2012.
폴 벤느, 이상길, 김현경 옮김, 역사를 어떻게 쓰는가, 새물결, 2004.
프리드리히 마이네케, 이광주 옮김, 국가권력의 이념사, 한길사, 2010.
피에르 부르디외 지음, 김현경 옮김, 언어와 상징권력, 나남, 2014.
필립 싀블리, 김계동외6인 옮김, 권력과 선택, 명인문화사, 2011.
하랄트 바인리히, 김태희 옮김, 시간추적자들, 황소자리, 2005.
하워드진, 이아정 옮김, 오만한 제국, 당대, 2006.
하종문, 진창수, 근현대일본정치사, 한국방송통신대학출판부, 2011.
한국고문서학회, 조선의일상, 법정에 서다, 역사비평서, 2013.
한병철, 김남시 역, 권력이란 무엇인가, 문학과지성사, 2011.
한병철, 김태환 역, 투명사회, 문학과지성사, 2014.
한병철, 김태환 옮김, 시간의향기, 문학과지성사, 2013.
한병철, 피로사회, 문학과지성사, 2012.
한병철 , 심리정치, 문학과지성사, 2014.
콘라트 파울 리스만 편저/빌헬름 배르거 지음, 김옥현 지음, 권력 Macht, 2015.
한승헌, 권력과 필화, 문학동네, 2013.
한승헌, 법창으로보는 세게명작, 범우사, 2008.
韓㳓劤, 儒敎政治와 佛敎, 一潮閣, 1993.
한형조외 8명, 500년 공동체를 움직인 유교의 힘, 글항아리, 2013.
함규진, 이병서, 오리 이원익 그는 누구인가, 녹우재, 2013.
핼 스테빈스, 카피캡슐, 서해문집, 1991.
헤로도토스, 박광순역, 역사, 범우사, 1996.
홍한주, 김윤조외 1인 옮김, 지수염필, 소명출판, 2013.
화원위엔 저, 장광호 역, 권력, 한스미디어, 2005.
丸山眞男著, 松本札二編, 政治の世界, 岩波書店, 2014.
황종희, 최병철 옮김, 명이대방록, 홍익출판사, 1999.
황현산, 잘표현된불행, 문예중앙, 2012.
黑澤文貴 編, 「歷史と和解, 東京大學出版會, 2009.
히로세 다카시, 제일권력, 프로메테우스출판사, 2010.
國譯 大典會通, 高麗大學校出版部, 檀紀4293.
기호의 언어, 시공사, 2009.
말과활창간호, 일곱번째숲, 2013.
明義錄上下, 奎章閣
闡義昭鑑, 奎章閣.
엣센스불한사전, 民衆書林, 2014.
티모시 브록, 조영헌 옮김, 하버드 중국사 원․명 곤경에 빠진 중국, 너머북스, 2014.
松浦壽輝, 明治の表象空間, 新潮社, 2014.
丸山眞南著, 松本礼二 編注, 政治の世界, 岩波書店, 2014.
Moises Naim, The end of power, 2013.
이리타니 도시오 지음, 임홍빈 ghfarla, 권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문학사상사, 1996.
정약용 지음, 김성언 옮김, 혼돈록(餛飩錄), 실학박물관, 2014.
김진아, 권승혁 옮김, 작가란 무엇인가2, 다른, 2015.
스티븐 룩스, 서규환 옮김, 3차원적 권력론, 나남, 1992.
주디스 슈클라, 사공일 옮김, 일상의 악덕, 나남, 2011.
※ 구입해야할 책
J. 크리스테바, 서민원, 공포의 권력, 동문선,
김상준외 7인공저, 유교적 공공성과 타자, 혜안,
김예림외 7인공저, 정치의 임계, 공공성의 모험, 혜안,
나종석외 4인 공저, 유학이 오늘의 문제에 답을 줄 수 있는가, 혜안,
마누엘카스텔, 정병순 옮김,정체성 권력, 한울, 2008.
조르조 아감벤, 「호모사케르, 새물결,
조셉켐벨,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민음사,
조화순,민병원,박희준,최항섭, 집단지성의 정치경제, 한울, 2011.
小田省吾, 「李朝黨爭略史」, 朝鮮史講座-分類史-, 京城, 朝鮮史學會, 1924.
중국 가서 구입한 책
北大新華書店
錢穆, 「晩學盲言上下, 三聯書店, 2014.
錢穆, 中國歷史精神, 九州出版社, 2011.
錢穆, 中國歷代政治得失, 2012.
錢穆, 人生十論, 九州出版社, 2011.
錢穆, 政學私言, 九州出版社, 2011.
錢穆, 周公, 九州出版社, 2011.
王守仁 撰, 王陽明全集上中下, 上海古籍出版社, 2011.
趙圓, 明淸之際士大夫硏究, 北京大學出版社, 2014.
梁啓超, 王安石, 湖南人民大學出版社, 2013.
唐寶林, 陳獨秀全集, 社會科學文獻出版社, 2009.
北京地圖
琉璃廠 구입
淸․鄭完白, 鄧石如篆千字文, 中國書店, 2014.
葛荃主編, 中國政治思想通史, 中國人民大學出版社, 2013.
顧炎武, 黃汝成 集釋, 日知錄上下, 上海古籍出版社, 연도불명.
王羲之, 蘭亭序(歷代行草名帖), 上海書店出版社, 2012.
智永草書千字文入門(書法自學叢書)
智永眞草千字文(中國碑帖名品), 上海書畵出版社, 2013.
趙佶千字文(中國碑帖名品), 上海書畵出版社, 2013.
阿․阿夫托你(亻생략)哈諾夫, 權力學上下, 新華出版社, 년도불명.
사지 못한책 歷代名臣奏議
신화서점
古文名句, 上海大學出版社, 2010.
標點符號, 鳳凰出版社, 2006.
古代文化知識, 鳳凰出版社, 2014.
王雨岩 編, 熟讀唐詩300首, 高等敎育出版社, 2013.
范明生, 十七十八世紀美學, 北京師範大學出版集團, 2013.
鄭克晟, 明代政權探源, 故宮出版社, 2014.
(美) 戈登․塔洛克, 官僚體制的政治, 商務印書館, 2012.
黃建霖 主編, 漢語修辭格鑑賞辭典, 東南大學出版社, 1995.
趙轍峰 主編, 權力價値思想治道, 社會科學文獻出版社, 2014.
潘殊閑, 宋代文學批評的象喩特色硏究, 中國社會科學出版社, 2014.
朱義祿 主編, 貞觀政要 鑑賞辭典, 上海辭書出版社, 2013.
劉哲明, 精英與平民, 法律出版社, 2013.
馬如森, 殷墟甲骨文, 上海大學出版社, 2014.
梁國典, 與權力對話, 山東敎育出版社, 2011.
상무인서관
王力, 詩詞格律, 中華書局, 2014.
陶淵明全集, 中華書局, 2013.
鄧廷楨, 雙硯齋筆記, 中華書局, 2006.
梁啓超, 「先秦政治思想史, 商務印書館, 2014.
왕부정 신화서점
王士禎, 漁洋山人感舊集上下, 上海古籍出版社, 연도불명.
古詩詞名句, 上海大學出版社, 2010.
作文景物描寫, 上海大學出版社, 2010.
典故, 上海大學出版社, 2010.
2015. 2.21.(토) 교보문고
최연식, 조선의 지식계보학, 옥당, 2015.
폴 오스티/제임스 M. 허치슨, 심혜경 옮김, 글쓰기를 말하다, 인간사랑, 2014.
헤르만 헤세, 이순학 옮김, 수레바퀴 아래서, 더클래식, 2014.
주디스 슈클라, 사공일 옮김, 일상의 악덕, 나남, 2011.
이형구, 박노희, 광개토왕릉비, 새녘,
스티븐 제이 굴드, 김명주 옮김, 플라밍고의 미소, 현암사, 2013.
{권력 , 상상력?}
{리바이어던}
{북한 권력의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