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11.(목) | 임명호 | 30 | 23.05.11 |
2023.5.10.(수) | 임명호 | 15 | 23.05.10 |
2023.5.9.(화) | 임명호 | 18 | 23.05.09 |
2023.5.8.(월) | 임명호 | 11 | 23.05.08 |
2023.5.7.(일) | 임명호 | 5 | 23.05.07 |
2023.5.3 (수) | 임명호 | 6 | 2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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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1.(목)
임명호 23.05.11행복의 정복게으름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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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0.(수)
임명호 23.05.10나는 함께 일하고싶은 사람인가안목은 님들이 지나친 것을 남다르게 볼 수 있는 힘이댜. 드러나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응시하는 내공이다. 일상의 단순함 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것을 찾는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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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9.(화)
임명호 23.05.09대통령의 성공조건 만기친람 옹정제게으름의 찬양, 러셀 국정운영에는 부지런함과 세심하이 해롭고, 게으름과 대범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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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8.(월)
임명호 23.05.08출판은 둑자를 향해 헤엄치는 일이다. 독자란 다른 이의 삶을 궁금해하는 사라이자 책과 함께 고독해지고 충만해지는 사람이다. 이들에게 죄대한 좋은 것을 바치고 싶은 기술자들이 출판계에서 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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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7.(일)
임명호 23.05.07채링크로스 8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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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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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3 (수)
임명호 23.05.03남탓하지 마라. 다 네 탓이다. 그러나 냉정하라. 차가운 서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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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