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동아누리가 문을 닫습니다
오랫동안 우리에게 공간을 허락해 주신 동아에 감사하고
같이 정을 나눈 회원들에게 감사합니다
담소실 초기인 2010년 4월 16일에 만나뵈었던 sfusa님, 청이, nore, whoopi 님
2010년 4월19일 포미님과
2010년 4월 윤이어멈과 윤이
2010년 4월 천리향님과
2011년 11월 24일 snoopy 님과 함께
2012년 4월18일 우리집을 방문해 주신 newawl 님, 엄마와 함께
2012년 12월6일 롱블랙님과
2012년 12월9일 거제도 에서 가범귀소지맘과 함께
2016년 5월2일 하야님과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
2017년 5월26일 우리집을 방문해 주신 앤드류맘 가족과 함께
첫댓글 청이님 담소실을 위해 카페도 여시고
이렇게 멋진 이벵모임 도 하셨네요
가족분들과 건강 하세요
동아담소실 거닐어본지도 올래 되었지요
글에서만 본 숨은 예쁜 님들을 보니
참 좋으네요
늘 건강하게 모두 함께 행복 해요
노레님,우피님,포미님, 아울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안녕들 하시겠지요??
ㅎㅎ 청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항상 건강 하세요 ,,
잊지않고 불러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해요 ,,
다시 포미로 할까요 ,,,오래전 닉넴이라 바뀌었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11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