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여인들의 담소실

엄마, 100번째 생신: H..
청이 25.11.03
오늘 엄마가 만100세가 되신 생신날이다.Today is my mother..
형제들
청이 25.11.02
jay.2012-06-13 조회수 1413 우리 모두는 태여나면서 부터 이름이 붙어지며,선택의 여지도 없이 순위와 역활이정해진다. 그리고 우리가 일생 살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이 있으면서 또 새로이 주어지는역할이..
하버드 대학 투어
청이 25.11.01
yale1004 2013-09-08 조회수 1119 지난 여름 방문했던 하버드 대학..
친구에게 3
청이 25.10.29
jay.2015-01-22 조회수 513 고마운 친구에게인터넷을 통해서, 블러..

엄마,,,안녕히~
청이 25.10.26
천리향 4월9일 병원에 다녀오고 엄마는 얼굴 혈색도 조금 나아지셨고다니시길 좋아하셔서 어디 갔다 오자고 하면많이 좋아 하셨었다.올케가 시어머니께 맛있는 걸 사드린다고 모시고 오라해서 마석에 있는 오빠집..
블로그 예찬
청이 25.10.24
앤드류엄마2011-06-06 조회수 1306 블로그의 프로필에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적었듯이미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화려한 삶이 아닌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평범하게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것에 대해 알려..

https://cafe.daum.net/girls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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