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힘’으로 부자가 되어라!
부를 이룬 인물 대부분이 부자가 되는 ‘감사’의 힘을 활용한 사람들
책을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많은 부를 이룬 인물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부자가 되는 ‘감사’의 힘을 활용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감사의 힘’으로 부자가 된 사례들이다.
어떤 이는 남들보다 부족한 가난의 결핍도 자신을
성장시킨 소중한 유산이라고 했으며,
또 다른 이는 신체적인 불편함 또는 환경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도전하며 큰 성공을 이룬 사례도 있었다.
여기에는 항상 빠지지 않고 ‘감사’라는 키워드가 등장한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하여 에디슨, 베토벤, 링컨,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마쓰시타전기를 창업한 마쓰시타 고노스케,
닉 부이치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작가이자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 등 성공한 유명인들이
감사를 통해 명성과 부를 얻었다.
이렇듯 성공한 명인들의 삶이 감사함으로 얻었던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었다는 사실을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감사가 습관이 되면,
삶에 놀랍도록 새로운 행복을 가져다준다
성공한 이들은 대부분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이 책은 부와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감사’에 주목했다.
‘어떻게 감사가 우리 삶을 더욱 행복하고 부유하게 바꿀 수 있는가?
’에 대해 살펴보았다.
감사가 습관이 되면, 우리 삶에 놀랍도록 새로운 행복을 가져다준다.
감사는 그렇게 기적을 가져온다.
감사하는 마음은 주변 환경이나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몸에 미치는 영향을 증명한 과학자들에 따르면
여러 감정에 따른
생리적인 반응(심장 박동수와 뇌파의 변화)을 측정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더불어 ‘감사’는 우리 심장이나 몸 그리고 정서에 매우 좋은 반응을 일으킨다는
결과도 나와 있는데 혈압이 떨어지거나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
그뿐만 아니라 마음이 평온해지고, 스트레스가 감소하며,
면역계의 활동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가 다른 감사를 끌어들이기 위한 필수 요소는 간절함과 순수함이다.
매 순간 감사 요소를 찾아보면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자신의 내면에 감사가 차고 넘쳐야 외적인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다.
또 감사는 현재 상황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더 좋은 상황을 끌어들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 힘을 사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자수성가 세계 500대 부자 오프라 윈프리의 비밀은 ‘감사 일기’ 습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로는 ‘감사 일기’를 쓰는 일이다.
자수성가 세계 500대 부자인 오프라 윈프리의 비밀은 감사 일기 습관이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기적을 보여준 오프라 윈프리가
이야기하는 감사 일기 쓰는 방법으로는 한 줄이라도 매일 써라,
마지막 문장은 ‘감사합니다.’
로 마무리해라, 구체적으로 써라, 긍정문으로 써라,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로 쓰라고 제시하고 있다.
감사 일기를 작성하는 더 쉬운 방법은 하루 동안 보냈던 시간 중
내게 좋았던 장점들만 모아서 그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라고 쓰면 된다.
감사하는 마음만 있다면 형식 따위에 얽매일 필요 없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정들을 떠오르는 대로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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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감사의 힘’을 ‘지루하고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는 저자는 “감사를 우리 생활의 중심으로 삼아 매일을 살아간다면
물질적인 풍요와 함께 영적인 풍요와 행복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영혼을 살리는 기적의 체험 ‘감사 문화’가 펼쳐지는 데
이 책이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의학과 문명의 눈부신 발전에도 많은 사람이 여전히 몸과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날로 커져만 가고 불안증세, 공황장애, 번아웃 증후군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만 가고 있다.
왜 그럴까?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사랑의 감정이 채워지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다시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없다.”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대숲에 불어와도 지나가고나면
그 소리를 남기 지 않는다.
탁월한 사람이 되는것도조겠치만 깊은 사람이 되라.
"감사합니다" 한 마디로 평생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