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말라.형제를 비방하는자나 형제를 판단 하는자는,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 하는것이라네가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아니요 재판자로다.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하나 이시니 능히 구원 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야고보~4~11~12)
그녀의미소는 촛불 없이도 방을 환하게 밝혔고 그웃음은 난로불 없이도 집에 온기를 채웠다. 날개다친 새를 치료해주는 사람이였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마음씨로 세상이 각박 하지않다는 걸 몸소 증명해보였다.
너희는 언제나 내가 준 것보다 더많은 것을 내게 선물해 주었다.나는 아직도 내가 원하던 아버지가 되지 못하고있다.하지만 기다려라. 우리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이것은 진행 중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