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17기 안태영입니다.
시조 4편과 약력, 파일로 보냅니다.
이 중에서 필요한 작품 골라서 동인지에 올려주세요.
오래 살다보니 약력도 주름살마냥 많습니다.
한두 가지 필요한 거 있으면 골라 쓰세요.
결혼하고 30년 절필하다가 2013년부터 시조를 습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정체성에 핀 꽃,
정격시조(3434 3434 3543 총 43자)의 세계화를 위해 살고 있습니다.
약소하지만 회비 조금 입금했습니다.
- 창문학 17기 안태영 드림 (010-8160-9925)
첫댓글 찬조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카페에 들러주셔서 영광입니다. 후배들과 함께 좋은 작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