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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닉네임은 기수 + 실명으로, 제목은 시제로 해주세요! | 1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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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지않는옷을입는법
63기 정해윤 24.06.01머리를 넣으시오그 당시엔 좋아하는 색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게 유행이었어. 보라색을 좋아하면 특이한 아이. 더러운 갈색은 어린이 리그에선 최하위.오른팔부터 넣으시오내가 좋아했던 선우는 흰색을 좋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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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그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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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기 이시온 24.05.31그대여, 그대 가슴 속에 그인 거대한 상처는 그 누구도 치료해 줄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오직 그대만이 가능하다. 그대여, 구원이란, 그 누구도 그대의 손에 직접 가져다줄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그대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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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그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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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나타났고,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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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기 이시온 24.05.31아아, 그대들은 정말로 하늘에서 내려오신 사자들이십니까? 그렇다면 이 불쌍한 양을 구원해 주십시오. 이 양은 지금 자신의 발이 멈춰있는지, 가고 있는지, 가고 있다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을 도무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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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나타났고,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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