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법인) 센토와 소녀 작가회 회칙
제1장 총칙
제1조(명칭)
본 단체는 센토와 소녀 작가회라 칭한다
제2조(소재지)
본 작가회의 소재는 강서구에 둔다
제3조(목적)
본 작가회는 회원 상호간의 예술적교류및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장 회원
제4조(회원자격)
본 작가회의 설립취지를 동의하는 자로서 소정의 입회절차를 거친자로 구성한다
제5조(회원의 의무)
회원은 다음 각 항의 의무를 갖는다
1,회칙을 엄수
2,회원의 품위를 유지
제6조(총회)
1,매월 말에 회의를 개최한다
2,본 회의를 통해 전달의 결산과 향후 업무추진을 협의한다
제3장 재정
제7조
1,회계년도는 매년 1월1일부터 12월31일로 한다
2,센토와 소녀 작가회는 회원의 회비,후원금으로 운영한다
3,회원의 연회비는 영리목적으로 사용하지않으며 반납하지않는다
제4장 보칙
제8조
본 회의 정관 규정외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총회 의결로 정한다
부칙
정관은 2023년 1월1일부터 시행
1,본 회의 대표자와 관리인은 단체자신의 계산과 명의로 수익과 재산을 관리한다
2,사단,재단,그밖의 단체의 수익을 구성원에게 분배하지 않는다
3,직인 단체통장을 개설,행사에 소요되는 회비를 받고 관리한다
4,정기총회에서 결산보고한다
*센토와 소녀 작가회 비영리법인 계좌
국민은행 220601-04-323168
*임원진 구성
대표 회장/시인화가박정해 (전시기획총괄1)
부회장/최기만수필가(전시기획총괄2)
고문/
김붕래교수(전 엔타이대학) 김우회장(자혜학교)
황종택논설위원(헌정회 편집주간)
전기환서양화가(한국미협 자문위원)
박해평수필가(전 서울정진공립특수학교장)
박의현서양화가(버질아메리카 지회장)
자문위원및 운영진/
심재영수사,조남용민화명인,
박혜련서양화가,박경순서양화가,
김영란작곡가,전해주서양화가,
정기숙캘리그라피작가.
안정희닥종이작가
첫댓글 간단명료하게 잘 만드셨습니다..
차후 필요한 내용이 생기면 약관보완으로 조정해 가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문과 자문위원 운영이사등 승락을 받아 명단에 기재했습니다
장르가 각각 다르다보니 구체적으로 나뉘어지면 복잡할것 같아 일단 통합시켰습니다
인격적으로도 훌륭하시고 무게감 있는 분들이 고문이나 자문위원으로 계시니 마음도 든든합니다.
회칙이 있으나마나 센토 카페가 그동안 운영해 온 그 분위기로 가는 거니까 크게 변함은 없습니다.
번거롭기만 하신 일인데도 흔쾌히 승락해 주신 고문,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가 더욱 깍듯이 모시겠습니다.^^
1월29일 운영이사회에서 결정된 안건은 모든 회원 연회비 없고 연간 4회 행사때 소요되는 기본 회비와
후원금으로 작가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구성된 임원진은 정해진 금액없이
약간의 후원금 의무사항을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1월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2월 16일 운영이사회 안건.
코엑스 전시건
불미스런 일들에 대한 회의 결과를 해당회원 활동중지로
통보. 수고많으셨습니다
4월7일 운영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조금래시인 자문위원으로 임명되셨습니다 문학관련 시낭독회 행사에
역할을 잘 해주시길 당부드렸습니다
제6회 센토작품전에
한국공무원문인협회
새한일보
한국여성캘리그라피작가협회
도서출판 에이프릴
후원단체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창신숭인전망대 센토와 소녀 작가회 초대전에 멋진 축사로 아트코리아방송에 홍보역할을 하신
황종택자문위원을 고문으로 모십니다
참여 작가님들 덕분에 빛나는 행사가 되었구요 감사드려요
새로운 앙상블팀과 임원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2024 새날, 자문위원에 전해주서양화가 다시 맡아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1.30 한국미협 자문위원,목우회 부회장 전기환서양화가님을 고문에 추대했습니다 현재 겸재미술관 지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계신 대한민국 반구상미술의 대가이십니다
이번 제7회 센토작품정기전에서 상의도 없이 내빈과 퍼포먼스등 오프닝에 결례를 한 회원을 운영진 회의결과 나가게해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심적으로 제가 힘들었고 불미스런 일들에 의견주시고 도움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10월5일 시낭독회및 미술포럼 행사를 맞아 임원진을 개편, 단톡방을 처음 만들었습니다 그간 운영진들 수고 많으셨어요
힘에 붙이는것 같아 고문과 자문위원을 통합했습니다
작가회 발전을 위한 조언과 어려울때 따뜻한 찬조를 나눌수있는 전업작가로서
운영자 역할을 함께 하기로합니다 안정희닥종이작가 자문위원및 운영진에 위촉되었습니다
그간 버질아메리카 지회장을 맡아 애써오신 박의현서양화가님을 센토의 고문으로 추대해서 위촉장을 드렸습니다 4월 정기전 축사도 맡아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