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림]----------------- 지우지 마세요! 1. 매매글 금지 ★★★ - 전자상거래법 강화로 매매글은 예고 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 바로 삭제되는 글 : (글과 '비댓' 모두 해당) ① '삽니다' 또는 '팝니다' 언급. ②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무단 복사 전재 배포 금지)의 PDF 파일 언급. ③ 금액 언급. - 비댓에 언급되어도 삭제됩니다. 쪽지 권장합니다. - 저작권 없는 자료에 한하여 무료나눔은 가능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6 14:53
첫댓글 지원부터하고 원하는곳 합격하면 파기해야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6 15:18
교감쌤들이 이해는 하긴 하겠다만 좋게 보지는 않긴 해요. 이유를 그럴듯 하게 둘러대는 게 나아보여요.
욕 먹을 각오하고 깨세요. 전 협박(?)비스무리하게 받았었네요.
전 당일 면접 당일 합격후 또 같은날 다른 학교 면접과 발표 늦게 듣고 처음 학교에 못 가게되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이 바닥 좁다 어쩌고저쩌고 협박 들었네요.
저도 사립에 근무 계약서까지 썼는데 도시지역 공립에 고민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 대타 구하기 어려울거 뻔해서 의리상 해야할 것 같아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6 23:21
굉장히 이기적인 행동으로 보여요 ㅠㅠ;;
같은 지역이면....
관리자들끼리 공유해서 평판이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8 12:58
경력이 적었던 시절.. 저도 협박(?)도 받아보고, 미안한 마음에 그냥 지내보고..도 했는데요.
다~~~ 부질없습니다. 그들이 그걸 기억할만큼 머리가 좋지 않아요^^
그리고, 1년.. 짧지만은 않은 시간입니다. 고민해보시길..
저는.. 제 지인이라면 원하시던 곳으로 이동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때, 솔직히 말하고 가는 것이 제일 낫더라구요.)
결국 옮겼습니다 여러 조언 감사드립니다